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539487 김평호 코치는 지난 7일부터 상동구장에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에는 1군 코칭스태프가 굳이 나올 필요가 없다. 비활동기간이라서 급여도 나오지 않는 시기다. 하지만 김평호 코치는 마무리캠프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구단의 제대 선수들 명단을 확인하자 휴식을 반납했다. 김 코치는 당시 “군 제대 선수들 중에서 외야수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다. 나도 그 선수들을 직접 보고 파악을 해야 한다. 그래서 1월에 나와서 선수들을 지켜볼 생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코치님.... 🥺🥺🥺🥺🥺🥺🥺🥺🥺 휴식 반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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