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감 안 갔음ㅋㅋㅋ
이건 메인공 서브공 확실해도 싸움 날만한 (작가님한테 막 뭐라하는그런거 말고!!! 커뮤같은 곳에서!!!)
스토리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난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엌ㅋㅋㅋ
일단 인기가 많기도하고 캐릭이 매력있기도하고
서사 진행되는 구도 같은게 의견 나뉘어져서 갈리기 딱 좋은 거라서
싸움나기 너무 좋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싸움이 안나는건 메인공이 있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니거든ㅋㅋ
작중에서 모든 등장인물들이 하하호호하는 힐링물이거나 각자 짝 있거나 이런거는
진짜 싸움날 일이 없긴한데 비사가 이런 결의 작품이냐 하면 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섴ㅋㅋ
암튼 그래서 메인공이 보였다는거에는 공감하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말이 많고 싸움도 많았는지 역시 이해가긴 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