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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l
이 글은 2년 전 (2022/1/26) 게시물이에요




노조 측은 사측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70원과 100원씩 단가를 인상하면서 3000억원을 부당하게 이익으로 챙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이익을 택배원들에게 되돌려주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얼핏 들으면 CJ대한통운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얻은 택배비 인상 기회를 자기 잇속 챙기기에만 활용한 것으로 들린다. 그러나 실제 사회적 합의의 본래 목적과 CJ대한통운의 최근 행보를 살펴본다면 택배노조의 주장은 무리가 있다. 

 

CJ대한통운은 택배 분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해 왔다. 2016년부터 각 물류센터에 약 1400여억원을 들여 배송분류 자동화장치인 휠소터와 첨단 지능형 스캐너(ITS)를 도입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소형 상품 자동분류기인 멀티포인트(MP)도 1600억원을 들여 설치했다. 

 

결국 택배 단가 인상분 중 회사가 이익으로 가져간 3000억원은 동종 업계보다 발 빠르게 설치한 택배 분류 시스템 투자금액을 회수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38333 

 

 

근무환경개선 때문이 X 

 

택배단가 인상했고 그 돈으로 택배기사들이 힘들다고 늘 말하던 분류작업에 자동시스템 기계 설치함 

 

근데 택배기사들이 그 인상한 돈 기사들 다 달라고 하는거 

 

그럴수있다 치지만 그걸 고객들 물건 인질로잡고 23일째 하는중 

 

 

 

[명분 사라진 택배노조 파업··· 국토부 "사회적 합의 이행 양호"]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000120)본부의 파업이 약 한 달째 계속되는 가운데 ‘택배기사 과로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 상황은 양호하다는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측이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라”며 파업에 들어간 택배노조의 명분이 사라진 셈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4011591 

 

 

[단독] 비노조 택배기사 대표 "택배노조가 배송 방해 갑질, 명분없는 파업 분개" 

 

김 대표은 "노조파업으로 발생한 피해가 한명의 문제라면 3000명의 인원이 모이지도 않았다"며 "지금 노조가 전체 택배기사에 6~7%에 불과하고, CJ택배 내 노조원에 버금가는 사업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날 오후 비노조택배 연합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인원을 투입하여 대체 배송을 시행하려 했으나 노조가 마치 자신의 물건인 양 물건을 내어주지 않아 배송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국민의 물건을 볼모로 잡고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까지 4차례 택배파업을 겪은 택배대리점도, 비노조택배를 응원하며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테면 김종철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택배기사의 과로를 방지하자고 부르짖던 택배노조는 대다수의 택배기사를 과로로 내몰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접수중지 조치를 해제한 뒤 해당 구역에 도착하는 상품 전량을 대체 배송하라"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미 지난해 택배노조의 갑질에 견디다 못한 대리점주가 불의의 선택을 했고, 최근엔 파업지역인 대구 달서구의 한 우체국 직원은 넘어오는 물량을 처리다가 과로사를 하는 일도 발생했다"며 "택배노조의 막무가내 '갑질파업'엔 정부도, 대리점도, 업체도 심지어 같은 일을 하는 택배기사들까지도 손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24143420961 

 

노조 택배기사들이 

오히려 고객들 택배 인질(?)로 갑질하는 중 

 

 

출처-https://.net/square/2324014786

https://www.instiz.net/pt/7088145?page=1&k=%ED%8C%8C%EC%97%85&stype=9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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