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할 사람 있을까?

타로도 촉도 다 좋아

[익인1]

나

[글쓴이]

타로야 촉이야?
나는 촉

[익인1]

타로!

[글쓴이]

질문 서로 하자!
시간이 별로 없어서
나는 올해 새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은데 현재의 남자친구와는 이별을 하고 새 사람을 찾아가려고 해... 근데 이제는 진짜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경제적 조건도 나랑 비슷하고 나한테 착하고 사랑꾼?인 사람을 만나고 싶거든 그런 남자 언제쯤 만나게 될까? 그게 아니면 다음 내 연애 상대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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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앙금x
근데 어머니가 완전히 풀리시려면 며칠은 더 걸릴 것 같아
답장은 하실거구

[익인1]

다음상대는 아닐것 같아 다음 상대는 워커홀릭같아보여 .. 일 엄청 많고 바쁜사람 같아보이고 상대가 좀 피곤하거나 아님 익인이가 좀 피곤할수 있을것 같애 익인이가 원하는 연애는 2년이나 3년뒤쯤 가능해보이는데 ... 너무 먼 미래라서 좀 그런가 ..? 만났을때 그냥 즐거운 상대는 1년뒤도 있는데 정말 내인연같은 사람은 2-3년뒤쯤 같아보여

[글쓴이]

1에게
아....
근데 다음 상대는
올 하반기에 들어오는 사람일까? 상반기?

풀리는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해피의 모습은 며칠 걸릴 것 같다? 엄마한테 먼저 다가가서 엄마 안아드리고 그러면 더 빨리 풀릴 수도 있을 것 같아!
47은 힘들것같구ㅠ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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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오디션 결과는 잘 안보여ㅠㅠ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설날전에 48까지는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