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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익30까지 촉 봐줄게171 l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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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2/01) 게시물이에요

우문현답 주의

답댓 늦게 달릴 수도 있어

복채는 내 예비남편(?)을 위해서 기도 한 번씩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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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나 26 모쏠 도대체 언제 남친 생길까? 2년 전 글쓴이 28 2년 전 익인2 어캐 만나고 어떤 사람일까??ㅠㅠ 2년 전 글쓴이 책 관련해서 만날 듯 그냥 책이 떠오르네 2년 전
	익인3 남자친구 언제쯤 만날까 2년 전 글쓴이 어... 6개월 뒤? 생각보다 오랜시간 동안 못 만나 2년 전
	익인4 나! 연애 언제할지! 2년 전 글쓴이 한 명 인연이 들어오기는 할 건데 그 사람이랑 안 사귈 것 같거든? 그 사람도 다 보내주고 나서 2년 전 익인4 고마워ㅜㅜㅜㅜㅜㅜ!!!!! 복채는 can't control myself -태연 2년 전
	익인5 나 취업 2월~3월에 할 수 있을까? 중소야 그리고 남친이랑 사이 좋아질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이 그때 취업 힘들어 지금 남친이랑은... 솔직히 더 못 만날 것 같다 미안 2년 전 익인5 하,, ㅜ 취업이라도 해야되는데.. 그럼 나 언제해..? 남친은 가망 없니 2년 전 글쓴이 올해 하반기는 되어야 수입이 생길 거야 지금 남친이랑은 진짜 힘들어 ㅠㅠ 2년 전 익인5 안되는데,, 나 이미 1년 넘게 쉬엇는데 하 ㅜㅜ 남친은 왜 힘들어? 2년 전 글쓴이 5에게 더 쉴 것 같아 남친이랑은 더 나아질 기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근데 질질 끌면서라도 만남을 이어갈 수는 있어 남친 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말은 안 할 것 같아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이 댓글 새로 고침 몇 번 하다가 지금 봤다 당장은 연애 말고 해결해야 하는 무언가?가 보여 그걸 해결해야 연애든 뭐든 할 수 있을 거야 약간 너무 익숙해져서 무감각해진 무언가를 바꿔야 해 대학원 좀 적당한 곳 생각하면 될 거야 학부가 낮아서 그거 커버하려고 대학원 지원하는 거면 잘 안 풀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암튼 뭔가 연애 말고 다른 걸로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해야하나... 취미를 만들어봐 아니면 운동을 하나 정해서 꾸준히 하든가 2년 전 글쓴이 아니면 혹시 가족 관련해서 문제 있어?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회복은 안 해도 돼 다시 잘해보라고 하는 말은 아냐 근데 그거 관련해서 뭔가 정리를 하긴 해야겠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웅 독립해봐 2년 전 글쓴익인 뭐가 궁금해? 2년 전
	익인7 걔 나한테 관심 있어서 연락하는 거 맞아? 2년 전 글쓴이 관심은 있어 근데 좀 가볍게 찔러보기식이야 2년 전
	익인8 나 2년 전 익인8 앞으로 몇년간 시험운 괜찮아보여? 애정운은 만약에 보이는 거 있으면 말해주랑 ! 2년 전 글쓴이 이 댓글 새로고침해서 지금 봤어 솔직히 고시공부 하지마 지금이라도 다른 거 알아보라고 하고싶어 연애에 대해서는 글쎄 굳이 나한테 안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 만나고자 하면 충분히 쉽게 만날 수 있는 느낌이라 2년 전 익인8 아 맞긴 해 ㅋㄱㅋㅋㅋㅋㅋ그냥 후회했으면 해서 물어봤어ㅎㅎ.. 혹시 시험 준비하는 게 안 맞아보이니..? 2년 전 글쓴이 ㅇㅇ 엉덩이 붙이고 공부할 사람 아니라는 거 알잖아 2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음... 잘 모르겠어 다른 적성이 더 맞아보여? 2년 전 글쓴이 8에게 웅웅 공부는 아냐 2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나 많이도 물어봤네,,? 엔분의일-어지러운 마음 데이먼스 이어-pink pill 지다-blind !!! 2년 전 글쓴이 뭐 궁금해? 2년 전 익인8 앞으로 몇년간 시험운이랑 전남친 후회하는지! 2년 전 글쓴이 전남친은 별 생각 없어보여 근데 재회를 바라는 거면 할 수 있음 2년 전
	익인9 나! 2년 전 익인9 전남친이랑 다시 연락하는데 잘 될 것 같아? 다시 사귈 것 같아? 2년 전 글쓴이 ㅇㅇㅇㅇ 다시 사귈 듯 2년 전
	익인10 저요 2년 전 익인10 해낼수있을지 알고싶어 2년 전 글쓴이 둘 다 별로... 진로 바꾸라고 하고싶다 2년 전 익인10 헐..?? 왜? 이유가 뭐야? ㅠㅠㅠ 보건쪽이 나랑 맞다고 생각했거든 2년 전 글쓴이 딱 맞아서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할 만한 걸 맞다고 생각하는 느낌이야 정 간호를 해야겠다면 교직이수를 알아봐서 보건교사를 하는 게 나아 2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아 보건교사 ㅠㅠ 내가 가르치는건 자신이 없어서.. 그정도야? 간호에 가면 할 만하긴 한거 맞을까?ㅠ 그리고 간호아니면 진로 어디로 바꿔야하는지 물어봐도도되니.. 아이관련? 심리? 2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이를 상대하는 게 맞을 것 같아 심리도 간호보다는 낫고 2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고마워 근데 내가 저 둘 학과에 이미 합격을 한 상태라서 하 ㅠㅠ 어떡해야하지 너무 어렵다 마지막으로 만약 간호학과 간다고 하면 인간관계도 그렇고 모든면에서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힘들까? 그래도 어찌저찌 해낼순 있을지 궁금해..😢 2년 전 글쓴이 10에게 어떻게 할 수는 있어 너무 걱정하지는 마 2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고마워용ㅠㅠㅠ!!!! 답변해줘서 고마워ㅎㅎ 걱정이 끝도 없네!!ㅋㅋㅋㅋ 쓰니 남편 될 사람이랑 얼렁 이어졌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 일거야😚😚 둘이 빨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2년 전
	익인11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해? 2년 전 글쓴이 둘이 지금 몇 살이야? 나이따라 답이 조금 달라져 2년 전 익인11 앗 너무 늦었네 우리 20대 중후반!! 2년 전 글쓴이 지금 남친이랑 할 것 같긴 한데 누구 한 명이 30은 되어야 해 빠른 시일내는 힘들어 2년 전 익인11 오예ㅎㅎㅎㅎㅎ 고마옹 내가 먼저 30이 될거야!!!! 딱 좋아ㅎㅎㅎㅎㅎㅎㅎ 얘랑 하기만 한다면...좋아좋아 고마워 쓰나 2년 전 익인11 쓰니 예비 남편분♡ 쓰니에게 넘치는 사랑과 행복을 가져다주세요! 쓰니의 외적 내적 취향 저격한 사람이.. 쓰니 좋다고 다가오게 해주소서!!!!❤ 2년 전 글쓴이 11에게 뭐얔ㅋㅋㅋㅋㅋ 귀여워 사실은 ㅍ 2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아 그래!!?? 현실의 그 분이시여!!군대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고 우리 쓰니에게 꾸준히 연락도 해주세요❤ 우리 쓰니 아주 멋진 사람일거예요~~ 건강하게 다치지말고 군대 잘 다녀오세요!! 가기전에 우리 쓰니에게 확신을 주면 더 좋고~~🥰 2년 전
	익인12 나 지금 라면먹으면 등짝맞음? 2년 전 글쓴이 등짝 맞고서라도 먹는 게 남는 장사임 2년 전 익인51 익인아 라면 먹었는지 궁금해 ㅋㅋㅋㅋ 2년 전
	익인13 그 오빠 내 생각 가끔이라도 해? 2년 전 글쓴이 웅 2년 전
	익인14 어떻게하면 가게에 사람이 많아질까? 2년 전 익인14 음,, 매상이 많이 오를까!! 그게 걱정고민이야ㅠㅠ 2년 전 글쓴이 어... 업종이 뭐야? 카페?? 2년 전 익인14 ㅍ 2년 전 글쓴이 솔직히 가게 위치를 옮기라고 하고싶거든? 근데 그건 생각보다 너무 스케일이 크니까... 음 조금 생각해보고 또 댓글 달아줄게 2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ㅍ 2년 전 글쓴이 14에게 가게 컨셉은 어때? 혹시 어둡게 꾸며놨어? 2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ㅍ 2년 전 글쓴이 14에게 그러면 너익이 하고싶었던 대로 해봐 그리고 망하지는 않으니까 너무 겁먹지도 말고 2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ㅍ 2년 전 글쓴이 14에게 웅웅 2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너무너무 고마와! 내가 쓴이를 위해 쓴이의 미래남편을 위해 네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 복 많이 받아♥️ 2년 전
	익인15 올해에 반수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이 지금 어느 라인이고 어디까지 올리고 싶은데? 2년 전
	익인16 나 그 일로 성공할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이 먹고 살 수는 있음 2년 전 익인16 고마워!!!!😘 2년 전
	익인17 나 남자친구 올해 안에 생기나? 2년 전 글쓴이 넹 2년 전
	익인18 나 내 짝남이랑 연애 가능할까? 2년 전 글쓴이 할 수는 있는데 어... 되게 짧게 끝나거나 흑역사로 남고 잃는 게 더 많을 거야 그래도 하고싶으면 해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일단 최선을 다 해 2년 전 익인19 뭐가 최선인지 모르겠어 ㅠㅠㅠ 상처받기 싫은데 또 아쉽고..,, 2년 전 글쓴이 그래도 웃으면서 인사해줘 아직 끝날 인연은 아냐 2년 전 익인19 진짜 끝날 인연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쓴아 새해 복 많이 받고 복채 예비 남편에 대한 기도도 할게! 쓰니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세요 💕 2년 전 글쓴이 19에게 잘 될 거야 너무 걱정하지는 마 기도 고마워 ㅍ 2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우와 신기해 쓰니도 나도 잘됐으면 좋겠다 ㅎㅎ 무사히 다녀올거야! 2년 전
	익인20 나 2년 전 익인20 생각하는 애랑 나랑 썸붕된 이유좀 알고싶어.. 내가 다시 연락해도되? ㅠ 최근에 애인이나 여자있었는지도 .. 2년 전 글쓴이 다른 여자 있는 것 같아 누구랑 잘해볼지 혼자서 따지다가 너익이 밀려난 느낌인데... 그래도 연락하고 싶으면 해 2년 전 익인20 ㅇㅏ..어디서 만나게됐는지도 보여?그럼 나한테 결혼얘기는 왜했을까ㅠ 2년 전 익인20 동창사이였고 당시 너무 갑자기 쫑났었거든 ..휴 그런거면 연락하기싫다.. 내 진짜 새인연음 언제만나? 나이가 벌써 결혼적령기라ㅠㅠ 2년 전 글쓴이 그렇게 결혼이 급하면 소개라도 받아봐 그게 나을 것 같아 이상한 사람 만날 것 같지는 않거든 애초부터 그 여자가 더 우선이었던 느낌인데 결혼얘기는 떠볼 겸 가볍게 꺼낸 거고 2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혹시 전여친일가능성도 있어보여?.. 여사친얘기를 한적이있어서 2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결혼이 급한건 아닌데 연애다운 연애를 제발 이제ㄴ하고싶어 ㅠㅠ근데 자꾸 쫑나네..난 잘될줄알았거든 진짜 우울하다.. 2년 전 익인20 20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할게 복채는 Jaypark-dank 2년 전 글쓴이 20에게 전여친일 가능성도 없진 않은데 뭐라 하지 그렇다고 재회를 했을 느낌은 아니라 암튼 소개를 받아봐 뭔가 자연스럽게 발전되는 건 당장은 어려워 2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마지막에 나한텐 다른 여자만난건 전혀 아니라 해서 더 혼란스ㄹㅓ워 ㅠㅠㅠ 어쨌든 지금은 아닌가보네 에휴...새해복많이받구 !익두 이상형남편만나서 겨론할거야!☺️ 2년 전 글쓴이 20에게 고마웡 2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앗 나도 다음인연 외형어떤지 너무 알고싶은데 진짜 미안 ㅠㅠㅠ보이면 알려줄수있겠니..! 2년 전 글쓴이 20에게 외형이 어떻다기보다는 소개로 만나고자 하면 다 만날 수 있어 2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여초라 여태 소개로만 만나봤는데 금방깨지고 소개는 안맞는거같아서 얘한테 미련가졌거든 ㅠ 오면 다 받아둘게! 고마워! 2년 전
	익인21 나도 2년 전 익인21 올해 사업 시작할껀데 잘 할수있을까?!!!! 연애도 하고 싶은데 나 좋아하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두개 다어려우면 첫번째 질문만 답변해줘요! 2년 전 글쓴이 사업 잘 할 수 있어 소개팅 좀 나가봐 뭔가 인위적인 만남을 할 듯 2년 전 익인21 아 자만추 타입인데...용기를 내야겠다 ㅠㅠ쓰니 봐줘서 고마워! 쓰니의 미래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2년 전 글쓴이 감사합니당 2년 전
	익인22 나 2년 전 익인22 1. 시험 동서남북 중 어느쪽으로 지원해야 그나마 합격에 가까울까? 2. 연애는 언제 가능할까? 상대 특징 알 수 있을까? 2가지 질문 안되면 2번만이라도 부탁행 복채- 10cm everything 2년 전 글쓴이 1. 동 2. 전애인이랑 되게 비슷한 사람 모쏠이었다면 전에 되게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던 이성이랑 비슷한 사람, 아니면 지금의 연애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을 만날 거야 재회를 한다는 건 아님 2년 전 익인22 고마워ㅎㅎ쓰니 미래 남편 위해서 기도할게 혹시 올해 시험 가능성 있긴할까? 아님 취업이 나을까?ㅠㅠ 지금 슬럼프 세게 온 시기라서ㅠ 그리구 그 상대 언제쯤 사귈 수 있을지도 알 수 있을까? 지금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일지 궁금해섷.. 쓰니 말대로 전애인이랑 재회는 안할거 같당 질문이 넘 많았지 어쨌든 고마워 좋은 밤 되길 바라 2년 전 글쓴이 올해 시험 밀어붙이라고는 못 하겠어... 취업해도 상관 없고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못 사귈 확률이 더 커 뭔가 결정적인 순간에 안 풀릴 듯 2년 전 익인22 글쓴이에게 헉 글쿠나,, 괜히 속상하고 눈물나넹ㅠ 고마오 2년 전
	익인23 나나 2년 전 익인23 지금 남자친구 부모님반대 물러서고 결혼하는게 맞는걸까? 2년 전 글쓴이 결혼해 반대 때문에 깨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커플이랄까 2년 전
	익인24 나 2년 전 익인24 얘 나한테 진심이야? 진짜 헷갈리는데.. 난 마음 아직 있어 2년 전 글쓴이 상처받아도 상관없어? 아니면 상처받기 싫어? 2년 전 익인24 받기싫어 ㅠㅠㅠ 내가 상처받기싫어서 여러번 거절했는데 자꾸 연락와서 흔들려.. 한번 믿어볼까싶었는데 역시 그냥 계속 거절하는게 맞을까? 2년 전 글쓴이 상처받기 싫으면 거절해 2년 전
	익인25 저의 애인은 언제쯤 찾아오실까요.. 2년 전 글쓴이 몇 살이세요? 2년 전 익인25 엇 이제 봤다..29요..🥲 2년 전 글쓴이 32요 그리고 그때 만나는 분이랑 결혼할 것 같아요 2년 전 익인25 스에상에...큰일이네요... 그래도 결혼은 한다니 다행이고...ㅎㅎ 늦은시간까지 봐줘서 고마워요^^쓰니도 예비남편과 늘 행복하길~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ㅂ이랑 잘 될 것 같아 2년 전
	익인27 저요 2년 전 익인27 연애 어떤사람이랑 언제쯤 할까요… 2년 전 글쓴이 주변에 엄청 깡마른 사람 있어? 엄청 마른 사람이랑 할 것 같은데 2년 전 익인27 뭐지 놀랍게도 단 한명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뭐지…? 시기는 언제쯤 같아? 아님 마른거 말고 다른 특징 보이는거 있어? 궁금하네 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단 한 명도 없으면 곧 새로 알게 될 느낌이야 늦어도 봄에는 알게 될 듯 2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나도 올해는 제발 연애 하고 싶다 근데 깡말랐다니 나 살 좀 빼야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봐줘서 고마워 쓰니 남편을 위해 기도할게 🙏🤍 2년 전
	익인28 나 2년 전 익인28 나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이 넹 2년 전 익인28 와... 진짜면 좋겠다... 걍 짝사랑인데 ㅠㅠㅠ 쓰니 예비남편 위해 기도할겡 ㅎㅎ 2년 전
	익인30 올해 연애할수있을까? 연애할수있다고도 들었는데 내 주위 아는사람중에서는 없고 맨날 똑같은 생활인데 누굴까ㅠㅠ언제 만날수있으까 2년 전 글쓴이 원래 만날 인연이면 알아서 굴러들어와 일단은 기대하면서 기다려봐 2년 전 익인30 고마워 기대해도되는고겠지? 좋은 사람 올수있도록 기다릴겡 🥰 봐줘서 고마워 예비남편이랑 잘될거야 기도할겡! 2년 전
	익인31 나 올해 취업 원하는 곳으로 잘 될까? 2년 전
	익인32 앗... 나.. 늦었지만 올해는 이루는 거 다 이룰 수 있을까...? 2년 전
	익인33 무슨직업아 ㅇㅓ울릴까 2년 전
	익인34 나 ㅠㅠㅠㅠㅠㅠ 늦었구만 ㅠㅠ 2년 전
	익인35 악 난 맨날 늦어ㅜㅜ 호옥시나 윗익인들이 나도 봐줄 수 있을까ㅜㅜㅜㅜ? 2년 전 익인35 취업운이랑 그사람이랑 잘될 수 있을지, 지금 연락하는 그사람이 아니라면 내 인연은 언제 나타날지 이런 연애운 궁금해,, 2년 전
	익인37 핫쒸 늦었다 2년 전
	익인38 지금 사귀는 애랑 결혼 가능할까 2년 전
	익인39 나 임용 합격할 수 있니 2년 전
	익인40 나! 2년 전
	익인41 그냥 .. 나 7살 차이 그 사람이랑 살면서 사귈 일 있을까 2년 전
	익인42 에잉 늦었다 2년 전
	익인43 힝 나 올해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을까 2년 전
	익인44 나 올해 중요한 시험있는데 결과 어떨까? 2년 전
	익인45 앗 늦었다... 2년 전
	익인46 와우ㅋㅋ 다들진짜빠르댜... 혹시나 가능하다면..! 지금 남자친구랑 앞으로도 계속 잘만날수있을까..? 2년 전
	익인47 지금 남친이랑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2년 전
	익인48 으악 늦었네ㅠ 쓰니 새해 복 많이 받아~ 2년 전
	익인49 에헤이 늦었구만 ㅠㅠ 아쉽 ㅋㅋㅋ 쓰니 새해 복 많이 받아 2년 전
	익인50 늦었구만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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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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