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육량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진짜 힘들어서 죽고 싶었어..운동 다 끝나고 집 가는데 다리는 말 안 듣고 뭔 갓 태어난 새끼망아지마냥 집 감..집을 걸어간 게 아니라 겨우 다리 끌고 갔다는 표현이 맞을듯 진짜 너무 힘들었어…….원래 처음에 다 이렇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