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 밤 - 와 그림체 완전 내 취향. 수랑 공 캐디도 진짜 내 완식 그 자체.......... 공이 언젠가 수 발닦개가 되겠지? 이 생각 하면서 보는중
수 인생 불쌍한데 더 불쌍해져서 공이 후회했음 좋겠어 ㅎ
펀치드렁크러브 - 살짝 공수치 들 뻔하긴 했는데 수가 걍 꽃밭에 귀여워서 괜찮았어 ㅋㅋㅋㅋㅋㅋ 키워드가 공 (혼자)후회공인게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는 아무생각 없는데 혼자서 삽질하는 공....
일단 둘 다 완젼 만족이고 계속 챙겨볼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