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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2/22) 게시물이에요
점원 아가씨! 여기 초코크림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4펌프, 모카 시럽 3펌프, 에스프레소 휘핑에 초코드리즐이랑 통자바칩까지 해서 따뜻하게 한 잔. 자리로 가져다 주고, 올때 상쾌한 미소도 하나 추가!^^ 

[드림] "여기 서비스가 엉망이구만?" | 인스티즈

추천  1


 
   
닝겐1
예? 손님, 직접 받으러 오셔야 하세요 ^^...(억지미소)
2년 전
글쓴닝겐
어차피 다른 손님도 없고... 아가씨가 가져다 주면 되겠는데?
2년 전
닝겐1
그건 규정상 불가능 하십니다. (억지미소 유지) 주문 되셨구여, 진동벨 울리면 가지러 와주세요^^
2년 전
글쓴닝겐
(인심 썼다는 듯 거들먹 거리며) 어휴, 어쩔 수 없지 뭐. 따뜻한 프라푸치노 주문은 제대로 들어간거 맞는거죠?
2년 전
닝겐1
네. 편하신 자리에 앉아주세요 ^^.( 옆에 주문 들어간 프라푸치노를 만들고 계신 사장님 몰래 너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슬쩍들며) 얼른 꺼져.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알겠습니다~ (안내에 따라 아무 자리에 앉은 후, 시원하게 중지를 올리는 네 모습을 보곤 웃음을 터뜨리며) ㅋㅋㅋㅋ뭐라고? (눈물 맺힌 눈가를 살짝 훔치며 크게 소리치는) 저기요!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매장이 시끄러워서 안 들렸어요!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저 씹...(웃으며 크게 소리치는 너를 보고 욕을 중얼거리다가 사장님의 시선에 비지니스 미소를 억지로 지으며) 네? 저는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손님? (그러면서 입모양으로 꺼지라고 말하다 음료가 나오자 너를 부르는) 손님, 주문하신 메뉴가 나왔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아, 감사합니다. 미소가 예쁘시네요. (투철한 서비스 정신에 겨우 웃음을 참으며 음료를 받아. 재밌는 생각이 났는지 네 뒤의 사장을 힐끔거리다 망설이는 척 입을 여는) 저... 근데요. 혹시...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감..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 손.놈 아니 손님! (장난기 어린 너의 웃음에 이를 악물고 힘겹게 인사를 해) 네? 또 무슨 짓을.. 아니, 무슨 일이시죠? (또 무슨 짓을 꾸미는 듯, 망설이는 척을 하는 모습에 참아야 한다 생각하며 주먹을 꽉쥔다)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없으시면 번호 좀. (가식적으로 얼굴을 가리며 핸드폰을 내밀어. 함께 맞춘 폰케이스가 머쓱하게 네 손에 넘겨지고, 흥미진진한 얼굴로 상황을 구경하는 사장의 작은 호응소리가 조용한 매장에 울려퍼지는)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음, 죄송하지만. 집에서 아주 개"같이 귀여운 애인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서요. (얼떨결에 받은 핸드폰을 네 손에 다시 쥐여주며 눈웃음) 거절할게요. (그리고 퇴근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자 사장님을 바라보며) 사장님, 퇴근 하겠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저보다 귀엽기 힘들텐데. 저기요, 저기요! (웃는 얼굴로 퇴근 준비를 하려는 듯 냉큼 스태프룸으로 달려간 네 뒷모습을 허망하게 바라보다 가게를 나서. 사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어진 골목에서 한 손에 음료를 든 채로 널 기다리는)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빠르게 유니폼을 갈아입고 한 걸음에 네가 기다리고 있을 골목으로 향해) 으이구, 자기야. 애인 일하는 곳에서 진상짓 하니까 재밌었어? (음료를 들고 서 있는 네게 달려가 아프지않게 볼을 꼬집으며)

2년 전
닝겐2
내가 여기 사장이다 이 놈아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내가 그걸 몰랐네... 그럼 사장님, 음료 주문은 돼요?
2년 전
닝겐2
네^^ 초코크림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4펌프, 모카 시럽 3펌프, 에스프레소 휘핑에 초코드리즐이랑 통자바칩까지 해서 핫으로 한 잔 맞으시죠? 벨 울리면 카운터에서 받아가시면 됩니다! (영업용 미소)
2년 전
글쓴닝겐
(자리에 앉은지 3분 째, 일분 간격으로 네게 재촉하는) 아직이에요? 저기요!
2년 전
닝겐2
ㅎㅎ... (속으로 죽일까를 연발하며 마지막으로 시럽을 뿌린 후 벨이 울리게 만들어) 그렇~게 기다리시던 초코크림 프라푸치노 나왔습니다!
2년 전
닝겐3
네? 메뉴판에 없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다시 주문해주시겠어요?
2년 전
글쓴닝겐
이 알바 귀가 어둡네. 초코크림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4펌프, 모카 시럽 3펌프, 에스프레소 휘핑에 초코드리즐이랑 통자바칩까지 해서 따뜻하게 한 잔 달라니까?
2년 전
닝겐3
…오늘의 컨셉은 진상 니로야? 그냥 초콜릿 프라푸치노 먹으세요? (카드를 달라며 손을 내밀어)
2년 전
글쓴닝겐
(익숙한 듯 흘려내는 모습에 웃음기를 머금고는 카드를 내밀며) 네. 니 것까지 두 잔 주세요.
2년 전
닝겐3
으음, 그럼 난 제일 비싼 거 먹어야지. (네 카드를 꾹 쥔 채 다른 손으로 모니터를 톡톡 치며) 휘핑 크림 추가, 토핑 추가, 얼음 적게, 사이즈업-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얼씨구. 토핑 세번 추가 안하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이거? (장난치듯 네 이마를 손가락으로 살짝 툭, 치고는 킥킥 웃으며) 상쾌한 미소도 하나 추가 한다고 했잖아요.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안타깝지만 손님에겐 그런 메뉴가 없어요. 메뉴판도 차별하거든요. (말은 그렇게 해도 너와 마주 보고 있는 이 시간이 좋아 배시시 웃음이 나는) 아, 그렇게 말하니까 토핑도 더 넣고 싶네.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넣어, 넣어.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는 저에게 이열~하며 따봉을 날려주는 널 보며 웃다가, 들어올린 네 엄지를 붙잡고 말하는) 나같은 손님 많이 있었어? 일이 많이 힘들진 않고?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 매번 얘기하던 그 진상 손님 있잖아. 어제 안 그래도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마감 시간 다 되도록 안 가길래 좀 힘들긴 했어. (네게 잡힌 손을 살살 흔들며 네 눈치를 보다가) 남자 친구 없지 않냐면서 결국엔 번호도 가져가고- (라며 준 적도 없는 번호를 줬다며 거짓말도 살짝 추가해보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방금 내가 뭘 잘못 들은 것 같은데. 다시 말한다 실시. (으, 하며 찌푸린 얼굴로 이야기를 경청하다가 마지막 구절에 네 손을 잡았던 손을 떼고 기울였던 몸을 일으키는) 결국엔, 그 다음 뭐라고? (장난이면 지금 자백해. 하는 표정으로 네 양볼을 꾹 쥐며)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우으, 아파아파. (쭉 볼을 늘리는 네 두터운 손을 붙잡고 눈살을 찌푸리지만 도저히 놔줄 생각이 없어보여 못내 사실을 토로하는) 아, 미안해- 장난이야, 장난. 근데 명함은 받았어. 오늘 퇴근하고 올 테니까 번호 줄지 말지 생각해보라고.

2년 전
닝겐4
후타쿠치 니가 왜 여기...(이꽉깨물기
2년 전
글쓴닝겐
(웃음이 터질 것 같아 헛기침을 한 번 하고는) 아니, 지금 점원이 손님한테 반말하는건가?
2년 전
닝겐4
아뇨아뇨 그럴리가 있겠어요^^ 손.님. (몸을 후타쿠치쪽으로 숙이곤 작은목소리로) 너 진짜 왜이래? 내가 오지말랬잖아!
2년 전
글쓴닝겐
(눈치를 보듯 속닥거리는 네 모습에 똑같이 몸을 기울여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보고싶은데 어떡해? 그러게 누가 나 버려두고 대타 뛰러가래.
2년 전
닝겐4
(훅들어온 멘트에 얼굴을 붉히며) ...음료나오면 바로 가는거지? 나 끝나려면 오래걸려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얼마나 걸리는데? (마치 마스크 안 쪽으로 빨개진 볼이 보이는것 같아, 귀엽다는 양 웃어버리고는 카드를 내밀며) 나 기다리려고 했는데. 많이 남았어?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그렇게 많이 남은건 아닌데, (미간을 짚으며) 너 저번에도 괜-히 애꿎은 남고생한테 시비걸다가 나만 곤란해진거 기억안나? 그냥 얼른 먹고 얼른 가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누가보면 아무나 다 시비거는 양아친줄 알겠다. (그 때 일이 생각난 듯 불만스레 미간을 구기는) 괜히는 무슨. 그 새,끼 그거 백퍼센트 너한테 흑심 있었다니까?

2년 전
닝겐5
저희 가게는... 음료는 직접 가져가셔야합니다. 손'놈..아니 손님! ^^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야 너 방금 뭐랬냐^^ 손,놈?
2년 전
닝겐5
글쎄요, 제가 방금 무슨 말을 했나요? ^^ 참고로 나가는 문은 저!쪽!입니다! 참고하세요!
2년 전
글쓴닝겐
아니 아직 음료도 안 받았는데 소온님을 내쫒으려고 하네? (기가 차다는 듯 웃으며 네 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여) 내가 여기 직원이랑 아는 사이거든? 여기 닝 직원 알아? 나오면 아가씨 큰일 날걸? 엄청 무서운 애야, 걔가.
2년 전
닝겐5
어머, 그런가요? 그 무서운 닝 직원은 진상 손님을 무지~ 싫어한다고 알고 있는데. (몸을 살짝 기울인 너에게 더욱 다가가며)그리고 손님도 조심하셔야겠어요. 제가 아는 친구 중에 켄지라고 키 크고 잘생긴 친구가 있거든요. 저한테 진상 부리면 그 친구가 손님 가만 안 둘걸요. 그 친구 무서운 친구거든요.(말을 한 후 자기도 웃긴 지 킥킥대며)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잘생... 어휴, 그 친구분 때문에 무서워서 봐드리는 거에요. (훅 들어온 칭찬에 쑥스러운지 괜히 뒷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됐고, 언제 마치세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6시 쯤 마칠 거 같네요~ 그런데 손님, 혹시 이거 작업인가요~? 커피를 사러 오신 게 아니라 작업을 걸러오신 거 같은데.(뒷머리를 만지작거리는 네가 귀여워 후후 웃으며)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겸사겸사... 뭐, 그렇다 쳐요. (귀엽다는 듯 웃는 네 모습에 삐죽 입술을 내밀고는) 넘어올 생각은 있고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원래 이런 거 잘 안 넘어가는데 음~ 제 앞에 서계신 분이 워낙 제 취향이라 넘어가드릴게요. (나온 커피 뚜겅에 마카로 하트를 그리고 꼼꼼하게 채운 후 네 주문번호를 부르며) 나중에 봐요, 손님-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천연덕스럽게 말하며 하트를 그리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려. 비밀연애라도 하는 듯한 모양새에 입가에 미소를 걸고 자리에서 벗어나며 속삭이는) 마칠때 연락해. 데리러 갈게. (가게 문을 열며 네게 보이게 핸드폰을 흔들거리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센세 멍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압도적 감사 센세 왕사랑.... 센세 후타쿠치 잡아먹었네... 평생 뱉지 말아쥬세요
-
(네게 알바 끝! 라인을 보낸 후 근처 벤치에 앉아 다리를 앞뒤를 흔들며 너를 기다리다 작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흠~흐흠~

2년 전
닝겐6
야 안팔아, 안팔아 나가~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아니 손님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이거 완전 몹쓸 직원이네
2년 전
닝겐6
죄송하지만 저희 카페는 사람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어서요~ 애견 카페는 나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있으세요 손님^^
2년 전
글쓴닝겐
거기서 퇴짜맞고 오는 길이에요 멍멍^^ 몰랐는데 저 사람이더라고요.
2년 전
닝겐6
아 그러세요? 워낙 개;같이 생기셔서 제가 착각했네요.
2년 전
닝겐7
다해서 600만원인데 괜찮으시겠어요?^^
2년 전
글쓴닝겐
바가지 아니에요? 여기 사장 나오라그래!
2년 전
닝겐8
네? 잘 안 들려서요^^ 한 100번 정도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적어서 드리면 될까요?^^ 초코크림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4펌프, 모카 시럽 3펌프, 에스프레소 휘핑에 초코드리즐이랑 통자바칩까지 해서 따뜻하게 한 잔이요~
2년 전
닝겐8
아아~ 9샷 아메리카노가 드시고 싶으시다고요? 진작에 그렇게 말씀하시지^^ 기본으로 들어가는 건 4번이고요, 거기에 5샷 추가 맞으시죠? (사악해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2년 전
글쓴닝겐
잠, 잠시만요. 절 죽일 셈인가요? (싸악 창백해진 낯으로 다급하게 말하는)
2년 전
닝겐8
음 제가 또 잘못 들은 건가요? 그럼 이번에는 제.대.로.^^ 메뉴명 주문해주시겠어요? 후타, 아니 손님? (입만 웃으며 말하는)
2년 전
닝겐9
네? 모라고요? 네? 그냥 옆에 별다방이나 가세요...
2년 전
닝겐10
직접 만들어보시는건 어떠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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