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 글은 2년 전 (2022/2/24)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 🏐✍️최애랑 장소 19 09.19 15:49856 4
만화/애니친구들이 너네 오타쿠인거 알아??21 09.19 19:33682 0
만화/애니애니캐중 화제성 1위는 누구같아?13 09.19 20:28750 0
만화/애니요즘 만화 진짜 취향에 안맞다...너무 질 낮은거 같아8 09.19 19:32190 0
만화/애니용두용미 애니 추천해줘7 09.19 22:22128 0
나만 고죠 그거 할거 같아? ㅅㅍ 7:16 14 0
히나타 이 장면 어디 나오는지 아는 닝 있어?3 4:24 58 0
진심 답도 없는 변태 오타쿠라 쥔공 구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3:06 23 0
너네 최애 죽은거 믿겨?1 2:45 33 0
냥말가게님 아예 계폭하셨네2 2:10 84 0
와 나 익만한지 5년 됐네 1 1:59 18 0
내가 10월 기다리는 이유... 1 1:36 38 0
2주전에 원피스 보기 시작했는데2 1:25 18 0
하이큐 매거진 살까 말가2 0:57 54 0
드림 🏐 불불 맞댓할 닝 있나? 1 0:55 18 0
헌헌 보는익들아6 09.19 23:54 81 0
드림 캐해 연습할 겸 맞댓 할 닝 1 09.19 23:54 32 0
코난 재개봉 특전 좋은거 안주겠지 신작도 아니고1 09.19 23:34 36 0
원피스 초반만 해도 단순하게 루피가 해적단 차려서1 09.19 23:24 37 0
드림 🏐 순혈 남닝 특별편 달리자 09.19 23:06 24 3
드림 🏐 토끼닝 시뮬 달리자~🐇 09.19 22:51 20 0
은혼 웃다가 눈물나는중 너무웃겨2 09.19 22:45 57 0
최애의 아이 22화까지 본사람 ㅅㅍㅈㅇ 2 09.19 22:26 31 0
용두용미 애니 추천해줘7 09.19 22:22 129 0
혼자서 굿즈샵 돌기 안 심심하겠지...?5 09.19 22:07 15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