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3l
이 글은 2년 전 (2022/2/25) 게시물이에요
http://naver.me/5ZOU5g8O 

 

푹 쉬면서 잘 회복하고 건강히보자ㅜㅜㅜㅜ 진짜 식겁했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갈맥들은 순위 18 09.28 21:412421 0
롯데작년보다 3경기 더 졌네... 12 1:122327 0
롯데튼동은 장단점이 진짜 명확하다14 09.28 21:534430 0
롯데호준이 진짜 너무 기특하지않아?11 09.28 23:501900 1
롯데🍀긍정으로 내년이 기대되는 선수들 적어보자11 09.28 23:43998 0
아 롯스타 댓글 개웃기네2 08.13 21:42 1695 0
하이파이브 보는데 오늘 올라온 얼라들은 명치에 반대 손 올리고 있넼ㅋㅋㅋㅋ 08.13 21:38 190 0
우리 로테 지금 어떻게 돌아가 ??!5 08.13 21:16 1404 0
오늘도 덕밍아웃 올라올 때까지 밤샌다 08.13 21:04 178 0
어제오늘 한동희 퓨처스 성적 실화일까16 08.13 20:55 3969 0
공쥬님이 안녕하세요 하는 거 보고 가!!!!!!!!!!7 08.13 20:35 1363 1
진짜 이번 시즌에 대장 있었으면 어땠을까2 08.13 19:59 523 0
롯데리아 레디백 나만 매는 너낌..3 08.13 16:42 283 0
육성말소 질문이 있어용3 08.13 15:53 188 0
🌺 0813 달글!! 투타 아다리 맞아서 이기는 경기가 보고 싶구나 🌺 2502 08.13 15:16 12746 0
ㄹㅇㅇ9 08.13 15:02 866 0
각자 승요 루틴 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34 08.13 12:01 2831 0
나 밀니폼 입고 직관 가면 승률 100%야.. 오늘 입고 간다7 08.13 11:39 530 0
안녕하세용 보리입니다!6 08.13 03:09 360 0
금욜꺼 덕밍아웃 이제 보는데 콘수 진짜 최고네.. 08.13 01:27 116 0
🌺메시지북 서포트 전달 후기 및 재고 판매 안내🌺18 08.12 16:46 2189 10
🌺 0812 달글!! 성종아 씩씩하게 던져봐 너 할 수 있어🤜🏻🤛🏻 🌺 2210 08.12 16:27 18059 1
혹시 8/20 고척 선예매 아이디 빌려줄 갈맥 있으까…?4 08.12 16:12 163 0
고척에서 할때 선수들 경기 몇시간전에 오는지 아는갈맥 ㅠ7 08.12 14:32 543 0
어제 경기 하라vs풀 추천해주라!6 08.12 13:32 8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