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2l
이 글은 2년 전 (2022/2/25) 게시물이에요
ㄷㅇ이 우리 얘기 sns에 하지말라고 했다를 ls방송 채팅에서 말함 

그리고 애슐리강님이랑 인터뷰도 있다는듯 아마 퍼즈 관련이 아닐까? 

조마쉬도 진짜 ㅇㄷㅇ 싫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치차이부터 시작해서ㅋㅋㅋㅋㅋ
추천


 
쑥1
넘 속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쑥3
언급 자제를 언급함ㅋㅋㅋㅋ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4766 4
T1나 쑥 오늘 이기면 독방 쑥들 중 1명에게 월즈 유니폼 쏜다.. 86 09.14 10:062665 2
T1 아니 빈선수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09.14 19:372489 3
T1오늘 경기 실시간으로 본 사람들아...24 09.14 23:331272 0
T1본인표출 아니 쑥들앜ㅋㅋㅋㅋㅋㅋㄲ빈선수ㅋㅋㅋㅋ 24 09.14 20:111300 2
티원 감코 개꿀직7 08.04 22:23 1195 0
티원 부끄럽긴 한가봐8 08.04 22:13 1472 0
현타 진짜 장난 아니네3 08.04 22:05 346 1
우리 플옵2라운드 확정은 언제되는거야?5 08.04 21:33 849 0
어그로 너무 티나서 그냥 박제함ㅋㅋㅋ 7 08.04 21:29 1718 1
ㄹㅇ 어디서 왔는지5 08.04 20:38 1252 0
오늘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든 12 08.04 20:10 228 0
사회생활 안해본 어그로들 너무 많이 들어오네 9 08.04 20:07 1474 0
엥 여기 슼마갤 옹호함?8 08.04 20:01 2476 0
지능 박살로 진짜 모르는거야 아니면ㅋㅋㅋㅋ 알고도 즈그 친목질 때문에 모르는척 하는거야ㅋㅋㅋ..1 08.04 19:50 427 0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조마쉬ㅋㅋ20 08.04 19:25 4512 0
트럭은 이미 출발했고11 08.04 12:21 2519 1
티원으로 바뀌고2 08.04 10:21 239 0
본인표출🔥써머 8pm 한화전 달글🔥131 08.04 07:57 3703 0
롤파크에서 포카 뽑아본 적 있는 쑥 있어?ㅠㅠㅠ 2 08.04 05:02 471 0
나는 스프링 때 경기 울튜브로 복습 중ㅋㅋㅋㅋㅋㅋ 1 08.04 03:33 177 0
2:0에 펜타까지 당한거 본 이후로 경기 볼 맛이 안나 5 08.04 01:54 842 0
오늘은 2:0 보고싶다 08.04 01:34 109 0
항상 우리만 유난 취급 받는거 어이없다 12 08.04 00:37 955 0
방금 취소표 잡았는데 자리 개좋다 8 08.03 23:38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