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에 나오는 코코가 너무 멋있다

갑자기 급 치여서 오프닝 부분 계속 봐....

[닝겐1]

코코 잘생겼지 목소리도 잘생김 심지어 독인간이라 일반인에게 갖는 묘한 자낮적인 면모도 귀여움

[글쓴닝겐]

그니까앜!!!!! 모든 포인트들때문에 완전 미치겠어 어릴땐 별 생각 없었는데 크니까 드림적으로도 먹고싶어진다...🤤

[닝겐1]

코코 드림 미슐랭인데 뭘 아시는 군요. 사실 코코 파트너로 요리인도 좋지만 일반인 붙여주는 걸 제일 좋아함. ㅎㅎ어디 부러질까, 아니면 자기 때문에 다칠까 전전긍긍하면서도 겉으로는 티 안내는 코코가.... 넘우 좋다.....

[글쓴닝겐]

와 진짜 요새 망상하는거 고대로 짚어줬어.... 😭
거기다 일반인이랑 같이 음식 찾으러 가면 안절부절하다가도 좋은 식재료 얻으면 먼저 챙겨주고 잘 먹나, 잘 맞나 확인해주고 그럴 거 같아... 🤤 평소에 차분+다정하다가도 적이나 위험한거 나오면 바로 돌변해서 카리스마 내뿜을거 생각하니까 더... 그러면서 내 여자한텐 끝까지 젠틀하고 상냥할거 같은 코코...♡
그리고 위험해서 안데려갈거 같은데 그래도 같이 맛있는거 먹고 건강해지자하는 마인드로 설득하면 수긍하면서 져주고 데려갈거 같아서 더 발려...
그리거 뭣보다 코코 젠틀하고 잘생기고 상냥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핫바디...🥰
진짜 미친다 미쳐...

[글쓴닝겐]

악 그냥 코코한테 금이야 옥이야 다뤄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