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 글은 2년 전 (2022/2/27)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되게 ㅊㅈ하는거랑 미묘하게 차이 오락가락한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불호 키워드 글 올리면서 우르르 공감하면 그 키워드 좋아하는 사람들은 앓는거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그냥 불호 키워드 말고 좋아하는 키워드를 말하는게...


 
투니1
이게 진짜 애매한듯..
2년 전
투니1
호 불호 다 취존하는데 얘기 잘못 나오면 치기가 될 수 있다는게..
2년 전
글쓴투니
ㅇㅇ 난 작품 방향이라던지 이런건 불호 이야기 나올수 있긴한데 키워드 불호는 좀... 애매한거 같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5 09.21 19:132319 1
BL웹툰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685 0
BL웹툰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100 0
BL웹툰귀야곡 2부까지 대여로 봤는데 3부부턴 소장할까..?6 09.21 12:38122 0
BL웹툰아 문란수 진짜 싫어해서 더티하이 묵혔다가7 09.21 12:19486 0
단편광공에게 제발 가슴맛집 단편 추천해주세요 5:02 17 0
요즘 볼거 없다 생각했다면……3 5:02 44 0
레진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1 2:49 24 0
유명작이나 독점작 아닌 이상 완결난지 좀 됐으면 이벤트에 잘 안 끼나? 1:53 21 0
하 퍼펙트버디 다봣다2 1:44 24 0
애욕은 왜 4코인이야? (단순궁금증) 1 0:51 118 0
정보/소식 ㄹㄷ 돌핀요정 200원!!2 0:47 46 0
벨박사투니님들 레진에 있는 작품들 중 좀 덜 유명한 거 추천 부탁드립니.. 16 0:26 317 0
주하야........ 0:24 38 0
ㅂㅌ 명작 뭐살까 이중에 한작품만 골라주라 4 0:02 75 0
이거 못본 투니 없길 바라며..6 09.21 23:32 487 0
나 봄툰 보코 16코인 남았는데 기간 내일까지라 이거 구매하려는데 어때?3 09.21 23:21 81 0
애욕 드디어..?! 담편부터 ㅅㅍㅈㅇ 2 09.21 23:05 99 0
진짜 개ㅃ소리긴한데 제냐랑 일레이 무기없이 몸싸움없이 싸움시켜보고 싶음.. 4 09.21 22:51 239 0
부식인 봐라 투니들아 4 09.21 22:50 39 0
클라우드 더 묵혀? 완결 보여?? 4 09.21 22:34 260 0
애욕 다음 주 개같이 기대된다 미친(ㅅㅍ 6 09.21 22:14 326 0
우리 주하 ㅠㅠㅠ (ㅅㅍ)1 09.21 22:14 88 0
조개소년 드디어3 09.21 22:08 362 0
오늘 애욕 온다3 09.21 21:02 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4 ~ 9/22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