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7l
이 글은 2년 전 (2022/3/01) 게시물이에요
짱구아니야?


 
닝겐1
주인공 버프 받아서 ㄱㅊ아
2년 전
닝겐2
귀엽자나...귀여우면 다 괜찮아
2년 전
닝겐3
난 극장판 훈이
2년 전
닝겐4
난 신혼부부..1도 도움 안 됨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닝들은 성우도 연기 못하는 게 느껴져?20 10.22 22:321289 0
만화/애니 만애러들아 라프텔 많이써? 16 10.22 20:31991 0
만화/애니일본어 못 하면 만화책 사서 보는 방법 밤이 없어??ㅠㅠ9 10.22 19:09379 0
만화/애니뭔가 힐링 따끈 포근 그런애니 있을까9 10.22 17:55179 0
만화/애니후르츠바스켓 재밌어?ㅋㅋㅋㅋㅋㅋ8 10.22 16:43111 0
🏴‍☠️루피 해적 그만둬 라니 2 03.29 15:23 161 0
굿스마일 글로벌 직구 잘 아는사람...4 03.29 15:12 141 0
주술회전 극장판 보고 유타 넘 좋아서 피규어 샀다9 03.29 15:04 1060 1
ㅋ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하이큐 캐인데 아 3 03.29 15:00 156 0
성우 옷코츠 유타 성우 캐스팅 이 대사 때문 아닐까?(대사 스포) 13 03.29 14:55 357 0
귀칼 더빙 너무 기대돼ㅜㅜ1 03.29 14:29 86 0
닝들은 e북 한군데에서만 사?32 03.29 14:23 4403 1
에반게리온 본 이후로 g선상의 아리아를 맨정신으로 들을 수 없는 몸이 됨2 03.29 13:41 191 0
리디에서 원피스 할인중이다!!!7 03.29 13:41 156 0
주술 질문 있어!! 5 03.29 13:36 90 0
오이카와 교복넨도 재판 뜸 3 03.29 13:17 276 0
도리벤은 뽕 빠질 때쯤 cry baby 들어주면 되는듯11 03.29 12:39 1175 0
맞다 주술 극장판 질문!!!(ㅅㅍ2 03.29 12:23 114 0
롯시는 왜 특전 공지 안 뜨지 1 03.29 11:39 58 0
뽀시래기 3 03.29 11:29 104 0
다들 극장판 몇회차 가는 중이야?1 03.29 10:43 44 0
넷플 진격거 파이널빼고 다 빼버리네 03.29 09:50 121 0
도리벤 봤는데 03.29 09:20 61 0
팬덤 때문에 탈덕하기도 해? 7 03.29 08:26 529 0
만화 추천해주라 !!!1 03.29 03:5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3:18 ~ 10/23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