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이 글은 2년 전 (2022/3/08) 게시물이에요
미드 카이사 꿀잼 ㅇㅈ
추천


 
쑥1
미녕아 미드 카이사가 사기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41 2:3053827 48
T1미안하지만 상대팀 우스는 이제 응원 못해줌103 11.19 23:4147036 1
T1 걔 1+1이란다 92 22:314373 0
T1구슼으로도 못보겠지...??79 0:3325035 0
T1아니 근데 여기는 우제한테 40억도 안 준건가..? 76 11.19 23:4037814 0
오너한테 핑크 주면 안되겠는데1 03.28 11:44 170 0
설레발금지1 03.28 03:23 95 0
오늘 경기 꿀잼 1 03.27 23:40 102 0
오너 방송에서 무서운말 하는데3 03.27 22:50 402 0
모두가 정배라고 말하는 이 상황이 무서움4 03.27 22:33 252 0
지금 쑥들 긴장하는거 작년 롤드컵 영향이 아닐까?12 03.27 22:15 2238 0
오늘부터 젠지에게 기대합니다..9 03.27 22:10 1429 0
결승 티켓팅은 언제야? 목욜 4시반인건가.....?5 03.27 22:10 179 0
근데 어차피 우리 무난하게 3:0 이길듯8 03.27 22:06 722 0
제발 결승전 자리 하나만 남겨주세요...2 03.27 22:05 154 0
티젠전 핵심픽은 이거같음15 03.27 22:00 1073 0
왕호도 대단하다 솔직히 내 마음 속 피오지는 왕호다19 03.27 21:54 2312 0
조합 차이 진짜 무시 못한다ㅋㅋㅋㅋㅋㅋ 니달리 후반에13 03.27 21:48 1167 0
오너야 경기 보지마라8 03.27 21:14 942 0
와 5세트 밴픽 흥미롭구만5 03.27 21:12 386 0
제이스가 진짜 오피챔인듯,,,, 03.27 21:09 27 0
큐베 우제 극찬하네ㅋㅋㅋㅋㅋㅋㅋ2 03.27 21:01 540 0
막판이니까 서로 조커픽 꺼낼듯?8 03.27 20:55 399 0
울프방 대참사 2 03.27 20:52 145 0
아 너무 재밌다~<1 03.27 19:5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3:26 ~ 11/20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