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2일 전 N괴담출근 2일 전 N무성애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22l
이 글은 2년 전 (2022/3/08) 게시물이에요
미드 카이사 꿀잼 ㅇㅈ


 
쑥1
미녕아 미드 카이사가 사기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28959 3
T1얘들아 냉정하게 말해서31 01.24 23:2912065 0
T1/정보/소식민형이 티원과 1년 계약한 이유 기사로 떳네 24 01.24 14:4916062 5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47 10:374696 4
T1우리이겼다고 쑥들아26 01.24 23:384520 0
1, 2 세트를 왜 그렇게 해서 1 05.20 23:37 76 0
쑥들도 고생했따... 05.20 23:37 23 0
스트레스받는다2 05.20 23:36 65 0
미드 노틸이 자연스러워진 대회 메타가 너무 밉다2 05.20 22:56 113 0
민형이는 진짜 슈스가 맞다.. 05.20 22:48 54 0
그래 너네 이런 애들이었어 05.20 22:43 58 0
오너 맘고생 심했을것 같은데3 05.20 22:19 216 0
솔직히 오너 폼 나락간것도 밴픽 망하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음7 05.20 21:53 347 0
누구랑 스크림 한거임1 05.20 21:48 120 0
ㄹㅇ 너무 못한다 우리팀 맞아 이거? 우리팀 어디감? 05.20 21:45 53 0
아니 오늘 왜이래 7 05.20 21:42 197 0
다들 답답한건 알겠는데 4 05.20 21:00 210 0
우린 제리를 왜 대처를 못할까1 05.20 20:45 86 0
구하별달이 뭐여?8 05.20 19:28 1319 0
강퀴 말파 나왔던 세트 관련 2 05.20 18:03 129 0
유튜브 젠지전 비하인드 떴당 05.20 17:57 39 0
징동전까진 1코 있어서 안떨렸는데 05.20 17:55 24 0
그럼지냐8 05.20 16:28 421 1
(۶•̀ᴗ•́)۶ T1 take my energy 🔥🔥 05.20 14:01 50 0
나는 이 기사 처음 보는데 기분 나쁘네ㅋㅋㅋㅋㅋㅋ 4 05.20 13:50 1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