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87l
이 글은 2년 전 (2022/3/18)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까지 다 취소표로 간듯... 취소표 생각보다 많이 풀리는듯


 
쑥1
혹시 많이 풀리는 시간 같은거 있어ㅠㅠㅠ?
2년 전
글쓴쑥
나 저번에 취소표 잡았을때 경기 당일 날 점심쯤에 거의 7개 정도 풀렸었옹!!! 근데 풀리는 시간이 제각각이라 난 그냥 틈만 나면 티켓창 들어갔었옹 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3856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2491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12 11:52904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637 0
T1아 나 탑티모 만나서 혹시 운타라 아냐고 물어봤는데 7 02.03 23:321555 0
. 2 12:16 23 0
. 3 12:07 52 0
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12 11:52 1022 0
폴인 경기... 자꾸 마음이 갈림 2 11:43 73 0
젠지전이 봐도봐도 경기력이 미쳤네 11:39 28 0
뒷북) 솜깅이 유니폼 박스 미쳤다(p)2 11:19 80 0
생카 쿠키 빨리 소진되냐모?4 10:28 120 0
내일 미리 줄서기 금지래!! 2:47 161 0
도란이 즐겁다 하니까 너무 맘이 좋다2 2:09 208 2
쑥들아 이거 봤어? ㅠㅠ 5 1:30 303 0
금재 팝이나 그런것들 6 1:18 295 0
금재 솔랭 진짜 눈호강인데..2 0:41 166 0
멤버십 생일 굿즈 올해에도 나오나? 0:40 45 0
그니까 내가 왜1 0:37 143 0
운모 서폿 상혁이다모! 0:32 25 0
운모 큐에 서폿 상혁 ㅋㅋㅋㅋㅋ 0:32 28 0
운모 같팀 이상혁!!!!!3 0:32 73 0
운모 챌¿ 축?하¿한?다¿모 0:19 22 0
운모 드디어 챌 달성!!!!!!!!!!!! 0:19 32 0
요즘 라이즈는 어때? 2 0:14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