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0l
이 글은 2년 전 (2022/3/18)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101 12.25 19:496513 1
만화/애니난 은혼 (ㅋㅋㅈㅇ)16 12:153663 0
만화/애니만화카페가서 정주행할거 추천좀!!!8 3:18761 0
만화/애니ㅂㅎㅈㅇ문스독 주인공 취급 나만 별로라고 느끼는거임??7 0:54549 0
만화/애니햇살캐 태양캐 차이가 정확히 뭐야........?7 15:48338 0
하이큐 몬헌이랑 콜라보 한 일러 뭐야...? (ㅋㅋㅈㅇ..?9 03.18 14:47 1251 0
도리벤 오사카 통판 7월 배송이네 5 03.18 13:34 91 0
코타로 같은 애니 추천해줄수있어??7 03.18 13:23 389 0
유타 오네무탄 뽑았당~40 1 03.18 13:05 155 1
은혼 더파이널 딥디 팔면 팔릴까...? 03.18 12:40 55 0
나츠메 우인장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1 03.18 12:32 126 0
사이키쿠스오 보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6 03.18 12:22 601 0
망상 보쿠토랑 사쿠사랑 어색하면 어떡해,,7 03.18 11:51 478 0
넷플 지구 밖 소년소녀 잼써? 03.18 11:41 30 0
엥 근데 도리벤 왜 비싸졌지?5 03.18 11:02 206 0
주술회전 6주차까지 하려나? 03.18 10:35 191 0
주술 연출진 싹 바뀌면 ........11 03.18 09:06 300 0
잘자아2 03.18 04:33 100 0
문스독 파는 익들 암흑시대 다자이 넨도 예액했ન??3 03.18 03:25 104 0
약네렌 2기 보는중잌데 5.5화? 봐야돼?1 03.18 03:23 92 0
와 왓챠에 돌아가는 펭귄 드럼 올라왔네 03.18 03:21 76 0
큰일났다 잠이... 안 온다...3 03.18 02:54 239 0
드림 사노 만지로 어릴 때부터 천재 소리 듣는 거 보면 빼박 1 03.18 02:50 237 0
드림 진짜 사랑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하이타니 장남 보고 싶음!! 03.18 02:48 180 0
키는 1cm 차이나면서 몸무게는 10kg 차이나는거2 03.18 02:31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