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꽃피우는것 센스는 갈고닦는것 이게 왜 명대사야?? 오이카와는 카게야마나 우시지마 같은 천재가 아니라는 열등감(?)이 있었잖아 오이카와도 세터로서 재능은 충분한 최소 수재, 범재 였는데 저게 왜그렇게 큰 인기가 있었던걸까ㅠㅠ 누가 설명좀 ㅠㅠ 이게 어떤의미로 와닿아? 자기한테도 재능이 아직 꽃피지 않았지만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 (재능을 피우는 시기는 내일 일수도 1년 뒤 일수도 30살이 된 뒤일 수도 있는데 없다고 생각하면 평생없을거) + 센스도 '노력' 해서 갈고닦음= 노력으로 다 극복한다는 의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