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어제 N마비노기 모바일 어제 N도란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51l 2
이 글은 3년 전 (2022/3/26) 게시물이에요
그래도 떨리네 플옵이라 그런지 

다른건 모르겠고 오늘 우제가 진짜 쇼앤프룹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도 많이 보여줬지만...!!!!!


 
쑥1
플옵도 전승 가즈아ㅏ아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T1vsKT 19:00 달글33 0:161538 0
T1구마 솔랭돌림 ㅇㅇ25 04.09 20:375257 0
T1엥 멤버십에 란도 방송 돌려달랬는데 숨김처리함20 04.09 12:019083 0
T1 팬들 마음이 돌아선 이유 총 정리 22 04.09 13:145026 23
T1 챔피언 사이에 대상혁20 04.09 16:513040 5
이번 아시안겜이랑 롤드컵을 계기로 관심 생겼는데5 11.23 18:35 455 0
얘들아 단체로 겜하나 해주면 안되겟니4 11.23 17:47 218 0
재계약피셜 떴으니 오늘 구케 갠방 기다린다2 11.23 17:46 180 0
임재현 감독 인터뷰 싫어서 코치한다고 한거 아니야?(아님)3 11.23 17:44 568 0
이제 추가 코치 + 울프만 뜨면 된다 11.23 17:41 77 0
아 진짜 우리 월즈 우승 했네 11.23 17:31 63 0
오늘은 없다는거니까3 11.23 17:13 200 0
우리팀 스토브 제일 늦게 시작했는데3 11.23 17:09 440 0
긍데 코치는 톰 혼자는 아닐텐뎁14 11.23 17:06 2930 0
아 배준식 방송 보고 나니깐8 11.23 17:05 727 0
아 왜 눈물이 다 나냐 11.23 17:05 45 0
꼬감에 톰제오페구케 이게 실화라니.....꿈꾸는거 아니지 11.23 17:02 54 0
톰버지 오피셜1 11.23 17:02 347 0
톰버지ㅅㅅㅅ 11.23 17:01 44 0
톰버지 피셜4 11.23 17:00 218 0
민형이는 왜 제오케 회동에 없나요..11 11.23 16:49 1342 0
우리 그냥 이제 티원팀이라 하지말고 티원 가족라고 하죠? 11.23 16:33 72 1
우제 역대 티원 탑 중 제일 오래 있는 탑이됨7 11.23 16:28 777 4
쑥들아 진짜 선행은 통하는게 맞는거같다 ㄹㅇ12 11.23 16:27 340 2
꼬감 상혁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게 진짜 너무.......1 11.23 16:24 21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