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선수는 부상에서 회복해 2군 경기에 등판했다가 작은 부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상태를 계속 체크 중이고 며칠 정도 지나봐야 향후 스케쥴이 정해질 것 같다고 합니다.
— 배지헌 😷 (@jhpae117) March 27, 2022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은 23일 동의대와 연습경기에서 0.2이닝 소화하고 내려가 이후에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 배지헌 😷 (@jhpae117) March 27, 2022
어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왼쪽 허벅지 내전근 손상이 발견되어 추후 상태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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