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3l
이 글은 2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너네 못먹는 수 있냐 79 10.17 16:317249 2
BL웹툰걍 이정도면 대놓고 저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12 10.17 23:351491 1
BL웹툰 요즘 인증받고 펑할때 제목 박제하는 29 0:291631 2
BL웹툰피너툰 뚫고 싶은데12 10.17 15:14170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 해주라 16 10.17 19:42474 0
소신 발언 하자면 들박할 때17 05.06 20:05 5788 0
미필고 보고싶은데 못보겠다..3 05.06 19:26 212 0
이 두분 어디 누구신가요......13 05.06 19:24 3608 1
다들 세돈권 봤으면 좋겠다...9 05.06 18:30 848 1
와 전전반측 작가님이 백클업 작가님이구나2 05.06 18:19 201 0
물밤 오늘 거 여태주 몸짓에 의현이도 걱정되긴 하는데 2 05.06 17:31 629 1
재혼황후 소비에슈 캐디는 진짜 내취향이라 눈물이남...2 05.06 17:21 176 0
리디는 6일 연재면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올라오는 거야? 3 05.06 16:41 79 0
난 투니들이 부러울 만한 거 몇개 내세울거 있음8 05.06 16:20 1344 0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티알 스디 12 05.06 16:11 3910 0
내가 킹메로7 05.06 13:33 167 0
백로맨 응애12 05.06 13:30 1326 0
잠깐만..킹스메이커12 05.06 13:24 702 0
쳌메 깔까???3 05.06 13:22 166 0
sns에서 광고 많이 하는 노 모어 프린스 알아..? 진짜 꿀잼이야ㅠㅠㅠ4 05.06 12:56 783 0
어? 오늘 패션 (원작 ㅅㅍㅈㅇ)12 05.06 12:51 2092 0
녹색전상 재밋다고 왜,,,다들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지?5 05.06 12:44 330 0
고래남 초록 니트 아니라면5 05.06 12:39 154 0
미인수는 진짜 메이저라서 더 치이는 거임4 05.06 12:18 360 0
하 주기적으로 봐주는 썸머나잇루팡3 05.06 12:01 50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48 ~ 10/18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