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관계자 물갈이 좀 하자~1 l T1
  새 글 (W)       
l조회 218l
이 글은 2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성적좋으니까 계자들 렉카짓은 엄청 하더니만 

뒤에선 폄하하고 세대교체식 발언 전부터 계속하고ㅎㅎ 

진심 관계자 망언리스트로 본문 꽉채울수있겠다 

근데 왜이렇게 철밥통이야 선수들 평가컨텐츠 할동안 감독 평가나 좀 해봐~친분땜에 한마디도 못하면서 

 

벵기 전역후 컨텐츠랑 본인 스타일 인터뷰 다시 보면서 마음식히는중...벵더정글갓기 더정글 잉옹이 최고야..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ZOFGK⭐️GoForRepeat🍀1
협곡 그자체라고~~~
나한테는 구슼이 다 역체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유니폼 징크스 다른 얘기 봤니 👀 29 0:033117 3
T1 웅기 튓21 1:253224 2
T1조용한 독방....12 11:451170 0
T1 ㅂㄹㅂㄹ 비ㄴ 선수 우제언급11 17:06767 1
T1이번엔 우리가 4시드의 기적을 만들어보자10 10.23 23:29495 0
비리비리 입장에선 7 11.03 22:04 111 0
하... 진짜 설레발 금지 제발 금지7 11.03 22:00 581 1
근데 너희는 한타하면 잘 보이니?ㅠ22 11.03 21:52 6543 0
근데 다전제는 ㄹㅇ 마지막 집중력이 중요한 것 같음1 11.03 21:52 38 0
인팤티켓 안되네 토요일(11.11 4강) 경기 자리 매우 많음 3 11.03 21:51 329 0
나 진짜 오늘부터 내년까지 아파도 되니까 11.03 21:50 24 0
대황 티원의 일요일 경기 승리를 기원하며 톰버지 숭배문11 11.03 21:49 712 2
ㅇㅌㅇ)오늘 경기 ㅂㅇㅈ 보면서 뭔가 저쪽 우리 스크림깐부 느낌2 11.03 21:48 143 0
월즈는 진짜 까봐야 안다 11.03 21:46 33 0
근데 델리만쥬13 11.03 21:43 940 0
결승 취소표 바로 풀려 아니면 2시에 풀려?1 11.03 21:43 55 0
티원 이제 진짜 우승 가자1 11.03 21:42 248 0
한국에서 열리는 월즌데 애국티원함 가자 11.03 21:42 19 0
이제 티원 애국자 모드 가자 11.03 21:42 18 0
어우 지금 조회수 뭐임 11.03 21:42 43 0
진짜 티원 서머 때 대단함1 11.03 21:39 293 1
타팀 얘기는 관그 부탁해~! 2 11.03 21:39 84 0
헉 15 11.03 21:38 1102 0
선수분들 5세트는 어떻게 하는 거야3 11.03 21:38 480 0
걍 자르반이 핵심이여 11.03 21:38 34 0
처음이전40540614074084094104114124134144154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9:42 ~ 10/24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24 17:58 ~ 10/24 18: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