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님 라이브 마지막 부분 추가) 당부하고 싶은 건 너무 그 사람들을 욕하지 말아줬으면. 얘네 욕해줘라는 의미로 말한게 아님. 성장하기 위해서 털어놓은 것. 이제 다 내려놓는 의미에서 말한거임. 그 사람들한테 가서 쌈박질 하지 말고, 정 하고 싶으면 나한테 욕하는 그 사람들이랑 싸워주세요. 냅다 그 여성유튜버들에게 가서 뒤지라고 하지 마세요. 나를 진짜 응원하면 그렇게 욕하지 말고, 나를 연대하고 응원해주세요. 이런 얘기 들었다고 너 ㅇㅂ학생한테 이렇게 잘못했지 이런거 하지 말라고. 고양이 부분 추가)
댓글 15만원 -> 아마 150만원일거야 영상에서도 그렇게 나오고
1. 과실에서 라방할때 밑이 펑퍼짐한 바지에 입는 생리대를 착용해서 밑이 부한 상태였음. 뛰어가는데 누가봐도 한남 어그로 가 채팅으로 ‘엉덩이에 지진난줄’이라고 채팅함. 그걸보고 다들 웃음. -> 실제로 남자가 성희롱을 한건진 알 수 없음. 누가봐도 한남같은 사람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누군지는 ㅇㅂ님 추측. +) 성희롱에 여자 남자가 중요하냐는 분들이 많던데 전 여자가 했으면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그냥 본문에서 ‘한남이 성희롱을 했다.’ 라는 부분이 틀릴 수도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한겁니다.
2.괌가기전에 피티 받음. 피티 쌤이 농담식으로 서로서로 이상한거 먹으면 자기한테 고발하라고 함. 누가 새벽에 크레페 시켜먹음. 장난으로 피티쌤한테 고발했고, 고발했다고 웃으면서 얘기함. 프레페 바닥에 집어던짐. ㅇㅂ님이 사과함. 그분이 사과 안받아준것 같고 ㅇㅂ님도 속상해서 울었음. 나중에 그분이 와서 미안하다고했다 함. 다이어트 중이라 예민했다고. -> 나도 던진건 잘못이라고 생각함. 내 친구가 저랫어도 당황스러웠을듯.. 하지만 서로 사과한 일인데 문제될거 있나 싶음. 그냥 친구 사이 있을 수 있는 싸움이라고 생각함. +) 저 사진에서 말하는 꼽줬다는게 다이어트중이라 예민했다고 말한거임. ㅇㅂ님이 이렇게 말함. “내가 다이어트 하니까 예민하다고 계속 나한테 꼽주더라구요.”
3.핫한 페미니즘 이슈가 생겨서 청원좀 해달라고 링크를 올렸는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고 다른 말로 넘어감. 그 다른 말이 클립 스튜디오 기능이라고 함. 찾아보니까 스케치 앱인듯. 미대 다니면서 친해진거니 저기에 대해선 활발히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페미니즘 같은 예민한 이슈는 단톡에서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이거가지고 까는건 진짜 이해안감.
4. ㅇㅂ님 계정을 뮤트한지 안한지 알 수 없는 거고 이거 역시 ㅇㅂ님 추측임. 이렇게 말함. -> 작년 가을쯤에 이제 본격적으로 레디컬적인 페미니즘을 되게 많이.. 많이도 아니야.. 좀 하고? 그러니까 내 계정을 냅다 안보이게하는거? 뮤트를 해버리더라구요? 어떻게 한지 알아요. 왜냐면 거기다가 뮤트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 뮤트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글을 삭제했더라구요? 근데 그때 내가 트위터하고 있었거든. 다봤거든. 그리고 뮤트할만한 사람 누가 있겠어.(->완전추측)
5.밤에 카메라 키지 않고 자기 콤플렉스를 말하는 시간을 가짐. ㅇㅂ님은 딱히 콤플렉스랄게 없어서 급발진하는거?라고 말했다고 함. 아침에 나갈때 어떤 상황에서 “우리 연정이 이거 못하네”라고 했는데 화가나서 “어쩌라고”라고 함. 영상 찍던 사람이 카메라 들이대면서 “뭐야뭐야 둘이 싸워?”라고 했다고 함. 놀리던 사람이 귓속말로 “급발진하지마.”라고 했다고 함.
6.착즙 많이 당할때 귀여워서 돈주고 싶다는 연락이 옴. (ㅇㅂ님 말고 다른 사람을 통해) “아 좀 그런데..?“라고 했지만 “얌마 돈 들어오면 좋은거지!”라고 하며 계좌에 10만원이 안되는 돈이 꽂힘. 한 5만원? 한 2만원? 그랬던 거 같다고 언급함. 자기딴에는 내가 돈벌었으면 좋겠어서 알려준거겠지라고 말하심.
7.다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했을때 허리가 안좋아서 천천히 뛰었음. 그때 누가 자기 후드를 잡아서 목이 졸렸다고 함.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목졸리게 했다고 쓴거랑 잡아당겨서 목졸린건 다르다고 생각.
8. 딱히 정정할 부분 없음
9.역시 정정할 부분 없음. 생일파티에 대해서 서운하다고 하심. + 추가) 다른 사람들은 날짜까지 바꿔가며 파티를 해줬다고 했으나 예린님 말에 따르면 진선님과 교수님 빼고 생일파티를 한 적 X
10. 축하톡 쫙 올라온거 ㅇㅂ님 생일 며칠전아니고 몇달전임. 한두달 전이라고 말하심. 그땐 단톡에 생일날 새벽부터 메세지 날렸다고. 근데 ㅇㅂ님 생일때는 새벽 세네시에 한명에게 갠톡으로 연락과 선물만 왔음. 그 분 말곤 아무도 연락이 안왔다고. 특히 이 일이 너무 서운해서 단톡방을 나갔고 그 뒤로 두명인가에게 연락이 왔음. 한명은 바빠서 몰랐다며 선물 줬고, 나머지 한명도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과 선물 줌. 그냥 읽고 답장 안 함. 왜그러냐고 연락이 오긴 했지만, 이거 말고도 쌓인게 많았고 생일 선물 줬다고 화해하는 것도 싫어서 여기까지인거 같다고 말하고 끝냈다고 함.
11.“나는 계속 선물을 준 걸로 기억하는데 2년동안 선물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던 사람도 있다.”라고 말함.
크게 문제되는 고양이 수술 부분 라이브 그대로: 진짜 나 한달에 60만원 벌적에 고양이 수술이었나 약값이었나? 병원비 필요하대서 50만원 바로 계좌로 쏴주고.. 참.. 마음을 많이 줬었는데. 내 50만원 돌려줘.. 이제 돈 잘 벌잖아. 내 머리깎는 영상이랑 나 놀리는 영상 합치면 오십만원 나오겠다. 좀 줘. 갚아라 이제. 뭐 줄때는 갚고 말고 그런거 생각 안하고 준다고 준건데 이렇게 된 이상 내놔! 내돈 내놔..(농담톤으로) > 왜 정리를 저렇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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