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 글은 2년 전 (2022/3/29) 게시물이에요
다시 담으려고 목록 보고있는데 

내가 뭐 담았었지 기억이...ㅋㅋㄱㅋ


 
쏘니1
최근에 본거 리스트에도 없나!?
2년 전
글쓴쏘니
미보만 읽고 담아둔거라ㅠㅠ
2년 전
쏘니1
노노 리디 최근 조회한 작품 << 이거 말이야!
홈페에 마이 페이지 가면 있는거

2년 전
쏘니2
맞아. 나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저기 들어가면 최근 본 작품들 뜬다!!
2년 전
글쓴쏘니
ㅠㅠ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찾는다고 다른것들 눌렀어서 밀렸나봐ㅋㅋㄱㅋ
다음에는 꼭...!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여기 언제 비엘소설방 됐어?21 10.08 13:263657 0
BL웹소설 ㅋㅋㅋㅋ 벨소 심연 등급표라는데 15 0:21539 0
BL웹소설꽃밭 정우진 같은 수 있어?15 10.08 14:43227 0
BL웹소설데못죽 작가님 신작 읽어본 쏘 있어? 6 10.08 21:39293 0
BL웹소설수가 짠내나는 소설(굴림수) 추천해줄사람!8 10.09 20:00251 0
로판이 정확히7 03.29 19:15 106 0
아니 쏘들아 신루유리 밤에 잘 때 넣고 자잖아🔥 19 03.29 19:15 383 1
파바파 이지훈 히든키워드 상처공 아닐까? ㅅㅍ 1 03.29 19:11 83 0
타인의 조건 피폐가 현실피폐야??4 03.29 19:10 267 1
벨소 3대광공이 누구더라11 03.29 19:05 308 1
쏘들아… 블레임이 그렇게 재미써…?4 03.29 19:00 136 0
톡신은 플랫폼 특별 외전 같은 거 없지? 4 03.29 18:54 94 0
키더그 맠다 나온적이써?!7 03.29 18:50 150 0
수한테 선 넘는 말 하기 전에 자기 때리라는 공 어때 1 03.29 18:49 87 0
수가 잠시 자기 피한다고 스스로 몸에 상처내는 믹진놈이 좋다 (발췌) 13 03.29 18:46 304 0
아 맠다 담은거 다 삭제됐다ㅠ5 03.29 18:45 101 0
아 커뮤반응 진짜 개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29 18:43 325 0
쏘들아 나 과몰입덕질하다가 며칠만에 익쏘왔어🙃4 03.29 18:23 115 0
코로나 확진됨^^.. 6 03.29 18:21 106 0
변경백 베릭 벌써부터 시끄러움 ㅅㅍ 03.29 18:17 32 0
변경백 베릭은 어디 갓냐4 03.29 18:08 47 0
원작을 쓸디 팬픽 취급하는 거 너무 싫다 (ㅂㅎㅈㅇ) 45 03.29 18:08 5201 5
변서황 작가님 진짜 이게 첫작 맞음???2 03.29 17:53 462 0
아 오마이갓 공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구나......1 03.29 17:49 87 1
예전에 익쏘방 ✊이거 유행하지 않아써??17 03.29 17:48 17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