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이 글은 2년 전 (2022/3/30) 게시물이에요
같이 가자 한 애가 실패했어.. 양도도 안되고 ㅠ
추천


 
쑥1
그니까 본인 확인하자나ㅠㅠㅠㅠㅠ
2년 전
쑥2
혼자 가는 사람이 더 많아! 괜차느
2년 전
쑥3
괜찮아 나도 솔플이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23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2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52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5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21 1
나 경기 첨 보러가는데 팁 좀 알려주실 분2 03.30 17:18 167 0
이번에도 망한 사람 나야나 03.30 17:17 24 0
G구역도 괜찮아?5 03.30 17:15 609 0
코로나 걸려서 못가지만 도전은 해봤는뎈ㅋㅋㅋㅋ1 03.30 17:06 69 0
티켓팅 멸망 03.30 17:05 36 0
와 나 처음 예매했는ㄷ ㅔ성공임7 03.30 17:04 854 0
현수막 시안 보고 투표하고 싶은 쑥들 갤에 올라왔더라 3 03.30 16:02 392 0
너무 심장떨린다...흑.... 03.30 15:01 44 0
일산가는데 두시간 걸리는데 그앞에 호텔 잡을까2 03.30 14:37 127 0
x배너 한곳 시간안에 못내서 ㄱ에 한개 더 갔대17 03.30 12:47 3338 0
뽈쟁이툰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30 11:16 71 1
좋은 자리 못구하면 걍 대실해야지... 03.30 09:23 65 1
현수막 공모하네1 03.30 03:11 127 0
쑥들ㅋㅋㅋㅋㅋㅋ케리앜ㅋㅋㅋ광곸ㅋㅋㅋ봤닠ㅋㅋㅋㅋㅋ20 03.30 00:25 4023 0
저 궁금한게 있는데…선수들 개인방송 일정은 5 03.29 23:22 719 0
현수막 투표 네이버폼으로 한다는 말도 있네10 03.29 21:03 1508 0
와중에 멤버십 이름 투표하네 3 03.29 19:18 140 0
현수막 공모는 언제 시작하려나.... 2 03.29 18:32 147 0
지원금 안준다는데 그래도 하려나?ㅋ12 03.29 18:22 1965 0
할당 너무 웃기다ㅋㅋㅋ 4 03.29 18:21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