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어제 N마비노기 모바일 어제 N도란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34l 1
이 글은 3년 전 (2022/4/02) 게시물이에요
현장인데 팬들 반응이 실시간으로ㅋㅋㅋ 큐ㅠ 이제 알던 맛 꺼내자 밴픽..


 
쑥1
티원석이니..? 나 젠지석.. 우리 웃으면서 보자.. 꼬옥..
3년 전
글쓴쑥
응.. 씨구역.. 팬들 뒤로 갈수록 박수도 안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늘했다 순간
3년 전
쑥2
아니 ㅋㅋㅋㅋ 나는 도서관인 줄 알았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T1vsKT 19:00 달글33 0:161538 0
T1구마 솔랭돌림 ㅇㅇ25 04.09 20:375257 0
T1엥 멤버십에 란도 방송 돌려달랬는데 숨김처리함20 04.09 12:019083 0
T1 팬들 마음이 돌아선 이유 총 정리 22 04.09 13:145026 23
T1 챔피언 사이에 대상혁20 04.09 16:513040 5
아니 우리팀 다른쪽 한마음이여서 우승한거였네1 11.28 17:49 270 0
뉴비쑥 질문이 있는데 !13 11.28 16:04 3040 2
근데 현준이 교정 겁나 잘되고 있는것 같음2 11.28 15:28 378 0
탑켄치와 서폿가렌...2 11.28 15:26 149 0
서폿 가렌 궁금하긴 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28 15:10 135 0
이상혁 왜 스킨에 진심인데1 11.28 15:09 139 0
복기 방송 지금까지의 후기4 11.28 15:02 2095 0
일단 억까 하려고 얘 진짜 한 게 없어요 했는데ㅋㅋㅋㅋㅋ 11.28 14:57 119 0
이제 둘 남았다2 11.28 14:32 158 0
복기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거5 11.28 14:22 1386 1
아 현준이 복기방송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6 11.28 14:10 2712 0
라이너들 횡포 상시비난 중- 11.28 13:45 64 0
이상혁 스킨도 안쓰면서 왜 관심이 많은건데5 11.28 13:35 1846 1
ㅋㅋㅋㅋ문현준ㅋㅋㅋ렐 정글 잘 하는 사람 별로 없다고4 11.28 13:28 910 0
오너 복기 방송 ON1 11.28 13:11 98 0
속보 오너 "상혁이 형 생각보다 스킨에 관심많아”4 11.28 13:09 1929 0
2023 월드 챔피언십 순간들과 기억들 11.28 13:08 19 0
월즈내내 진영선택권 한번도 못가져온거 실화입니까 11.28 12:46 82 0
페선생님 정말 중하신분이였어요..4 11.28 10:58 2201 0
하 어제 우제방송 개웃겻는데 11.28 08:58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