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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4/0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캐들에게 마음의 안정이자 하나뿐인 사랑인 닝들! 

힘든 일(마음이든 육체적으로든) 이후에 닝들을 찾아온 캐들. 

캐들을 달래주실 닝을 구합니다. 

 

(마이키나 산즈는 어느 때인지 같이 적어주세요! 관만,필리핀,범천 등)


 
   
닝겐1
치후유 괜찮나요?
2년 전
글쓴닝겐
넵! 치후유보다 연상닝으로 괜찮으실까요?
2년 전
닝겐1
네네 좋아요! 선지문 드릴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엡
2년 전
닝겐1
(표정이 안 좋아 보이는 네 뺨을 한 손으로 가볍게 쥐며) 오랜만이네? 한동안 안 보여서 걱정했어.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뺨에 올려쥔 손을 잡은 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며) 닝상—, 보고 싶었습니다.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나도 많이 보고 싶었어. (엄지로 네 눈가를 살살 매만지며 울지 말라는 듯 활짝 미소 짓는) 힘든 일 있었어? 또 울려고 하네... (손을 떼어내고 팔을 벌리며) 안길래?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힘든 일은 아니에요. 그냥..그냥 닝상이 보고 싶었어서…(팔을 벌려오는 너를 잠시 멍하게 쳐다보다 웃는지 우는지 모를 표정으로) 네, 안아주세요. 닝상. (닝의 품안에 파고들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라면 어린애 취급한다며 성난 고양이처럼 굴었을 텐데 무슨 일이 있구나 싶어 버거울 정도로 품을 파고드는 너를 최대한 안아주는) 나는 치후유가 돌아올 곳이니까. 더 어리광 부려도 괜찮아. 마음껏 응석 부려도 얼마든지 받아줄게.

2년 전
닝겐2
헉 범천 마이키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에 선지문 주세용
2년 전
닝겐2
(문을 열자 원래도 활기찬 인상은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더 퀭하고 묘하게 슬퍼보이는 네가 보여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쳐다봐) 만지로, 무슨 일 있었어?
-
혹시 캐가 지친 이유 적어야 할까요?? 그럼 추가할게요!

2년 전
글쓴닝겐
(마음 같아선 금방이라도 안아버리고 싶지만 마음을 억누른 채 너를 쳐다보며 억지로 웃음을 지어) 아니, 아무 일 없었어

-
아녀! 범천 마이키는 늘 지쳐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주륵)

2년 전
닝겐2
... 속일 사람을 속여. (남들이 보면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네가 억지로 괜찮은 척을 하는 게 보여 너를 다정하게 끌어안아 토닥이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생 많았어-.
-
ㅠㅠㅠㅠ맴찢이에요...ㅠ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닝…닝은 내 곁에 있는게 무섭지 않아..? 후회하지도 않아..? (토닥이는 너의 손길을 받으며 나지막히 속삭여)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전혀? 한 번도 후회해 본 적 없어. (속삭이듯 제게 묻는 너에 제 마음이 느껴지게 너를 꽉 끌어안아) 그야 사랑하니까. 내 마음 알겠어?

2년 전
닝겐3
란 될까요😆😆 닝이 연하로요!
2년 전
글쓴닝겐
네! 선지문 주세용!
2년 전
닝겐3
(여느 때처럼 집에서 여유롭게 커피마시면서 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항상 새벽쯤 돌아오는 넌데 웬일로 12시도 안된 시간에 도어락 키가 눌리는 소리가 들리자 다급하게 마중하러 현관으로 가.) 란! 왔어요? 웬일로 이 시간에 왔어요?
2년 전
글쓴닝겐
(재잘대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다 갑자기 끌어안고선 어깨에 얼굴을 묻어) 아—, 피곤해.
2년 전
닝겐3
어... 무슨 일 있어요...?(제 키보다 훨씬 큰 네가 안겨오자 엉거주춤 끌어안고 등을 토닥거려) 많이 피곤하면 들어가서 쉴래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니, 좀 더 이대로 있을래. 아무것도 아니니까 조용히 좀 있어봐. (조금은 날선듯한 목소리로 너를 조금 더 세게, 그러나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안아오며) 이제 좀 살 것 같네.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평소와 달리 날선 모습에 조용히 네 등을 쓸어내려. 평소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일정한 속도로 달래며) 란, 오늘 하루는 내가 란 바디필로우 되어줄게요. 끌어안고 쉬고 싶은 만큼 쉬어요.

2년 전
닝겐4
저요
2년 전
닝겐4
범천 린도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 선지문 주세욧
2년 전
닝겐4
(문 열리는 소리 들려와도 핸드폰에 시선 고정한 채 네 이름 부르는) 어, 왔어?
2년 전
글쓴닝겐
(터덜터덜 걸어와선 소파에 앉아있는 너에게 온몸을 기대) 닝, 나 왔어.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이런 적 드물다 보니 놀라 눈 동그랗게 뜨며 네 얼굴 살피는) ... 어디 아파?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열이 오르는듯 거친 숨을 내쉬어) 닝..나 좀 안아줘. (조금 더 닝에게 몸을 기대어 오며 아이처럼 파고들어)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버거운 덩치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천천히 등 쓸어내리다 네 이마에 제 이마 맞대는) ... 으음, 열 있는 것 같은데.

2년 전
닝겐5
저저도..!
2년 전
닝겐5
범천 산즈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에 좋아요!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닝겐5
뭐하고 있을까... (혼잣말을 하며 핸드폰 액정을 두드려 온 연락이 있는지 확인해 보지만 네게 온 연락은 없고 다른 사람의 연락들만 가득해. 대충 답을 한 뒤 눈을 감고 조는)
2년 전
글쓴닝겐
(늦은 시간에 엉망이 된 모습으로 불이 켜진 집안으로 들어와) 망할 시궁창이..불도 안끄고선..(잠시 한쪽 무릎을 꿇은 채로 너의 얼굴을 쓰다듬다 너를 조심스럽게 안아들고선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혀줘)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얕은 잠에 빠져 침대에서 뒤척이다 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시 인상을 찌푸리며 천천히 눈을 뜨는) ... 왔어? (눈살을 찡그리며 널 살피다 네 양 볼을 붙잡고 제게로 당기는) 뭐야, 너 꼴이 왜 이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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