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타도 어찌보면 취향파괴 장르같음...
분명 쿠로 레이 마다라 린네 같이 좀 길쭉한 캐릭터들 좋아하다가 갑분
코하쿠 토리 시노농같이 쪼끄만한 캐릭터들 또 좋다가
걍 최애기반 다 파는거같음....지갑망했음 앙스타 굿즈 개많이 나오잖아..ㅠㅠ
캐릭터 하나둘씩 좋아하면 또 스토리보고 연관인물 또 좋아하게됨 분명 입덕하기전에는 너무 많은데?? 다 못외울거같아 이말했는데
입덕한지 2주째 캐릭터 이름들 다 외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