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님과 류선규 단장님께서 계속 지는 쪽으로 찍어 달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다음주 화요일은 이긴다고 찍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10, 2022
김원형 감독님과 류선규 단장님께서 계속 지는 쪽으로 찍어 달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다음주 화요일은 이긴다고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