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50경기가 중요하다며

근데 초반 경기가 감독이 무슨 믿음인지는 모르겠다만 믿음의 야구로 그 분 계속 올리는 바람에 지금 몇 경기가 최악이 되었는지 애써 모르는 척 하는 건가? 

잘하고 있는 베테랑들은 자기들이 더 따내려고 부담이고 신인들은 열심히 해도 저런 선수가 주전으로 붙어있는데 과연 의욕이 날까? 

다른 문제도 지금 많지만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되도 않는 믿음의 야구를 하는 거임

[라온1]

ㅇㅈ 도대체 어디서 믿음이 나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