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촉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연관 메뉴
사주
타로
사주(공부)
로또/복권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초록글
지금 연락하는 사람이랑 만나 말아
l
촉
새 글 (W)
3년 전
l
조회
17
l
이 글은 3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잘 만날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엔시티 기부 wow..
연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2-30대에 꼭 해야하는 일 .jpg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런분위기 좋아하는데 체형이상하면 다시태어나야할까?
일상 · 1명 보는 중
skt 지금 해킹 대박사건인 증거
이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김수현측 입장 전문
연예
고양이 피해막으려고 차에 커버 씌운결과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카카오톡 업데이트 근황...jpg
이슈
동생을 위해 도넛 사가는 중
일상 · 2명 보는 중
최근 mc계 새얼굴로 섭외 1순위라는 연예대상 수상자
이슈 · 2명 보는 중
보아가 10대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담아둔 것.....jpg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이소에서 인형 한마리 업어왔어
일상
연예인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밈....jpg
이슈 · 3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촉
나 올해 모쏠탈출할수잇으까,,
5
05.17 04:42
102
0
촉
내가 같이 가달라고 하면 가줄까?
14
1:25
470
0
촉
아직 안자는 촉인님 계실까요…
5
0:36
264
0
촉
나 얘랑 사귀게 될거같아?
4
1:38
64
0
촉
본인표출
익들아 고민좀 들어줘..길잃아님
3
05.17 23:39
157
0
촉
나 어떤 사람이랑 결혼할까?
2
05.17 04:37
40
0
촉
나 담에 지원하면 붙을까?
2
05.17 22:07
126
0
촉
안자는 촉인 있어..?
4
0:13
71
0
촉
나 지금 하는 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2
1:36
74
0
촉
촉인이 있어??
2
1:38
297
0
촉
나 i같아?e같아?
2
05.17 21:17
46
0
촉
나아 올해 솔로 탈출할 수 있을까
2
3:21
9
0
촉
늦은 시간인데 촉인이나 타로익 있나!
1
1:15
25
0
촉
나 오늘 알바 대타 가게 될까?
1
05.17 15:28
20
0
촉
그사람이랑 인연 끝났어?
1
05.17 21:55
31
0
알비 두개 계속 잘 다닐 수 있을까?
3:35
2
0
재회할 수 있을까
3:32
2
0
걔 프뮤 나한테 하는 말이래?
3
3:30
16
0
그 애 나 어떻게 생각할까
1
3:27
15
0
나아 올해 솔로 탈출할 수 있을까
2
3:21
11
0
아직 안자는 촉인 있닝?
3:08
5
0
담에도 단기알바할 수 있을까?
2:28
8
0
좋은날 언제와?
1
2:24
13
0
내일 하루 잘 보낼 수 있을까?
2:14
6
0
나 찐사 만날 수 있을까…
2:04
13
0
촉인아
1:51
12
0
나 대학 옮기게될까?
1:42
11
0
촉인이 있어??
2
1:38
297
0
나 얘랑 사귀게 될거같아?
4
1:38
66
0
나 지금 하는 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2
1:36
74
0
내가 같이 가달라고 하면 가줄까?
14
1:25
470
0
늦은 시간인데 촉인이나 타로익 있나!
1
1:15
25
0
혹시 촉인있오?
0:47
83
0
다음 연애 상대 연상 VS 연하
0:47
60
0
아직 안자는 촉인님 계실까요…
5
0:36
264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촉
일상
이슈
연예
1
만나는 오빠랑 사귈까?
2
2
나 얘랑 사귈거같어?
3
재회 가능할까..?
4
나 내일 지원한 곳에서 연락올까?
5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 가능해?
6
6
의도한 우연을 만들면 잘될까?
1
이런것도 자해였다고? 최근에 알고 개 충격 먹은 사실❗️
31
2
얘들아 제발 인맥넓혀
35
3
복부비만 이런 사람 있어?
4
4
야동 안보는 사람들의 야동 안보는 이유
103
5
급상승
나체로자는게 ㄹㅇ 건강에좋음
13
6
그냥 더는 살고싶지가 않음
3
7
왜 나빼고 다들 잘사는거같지 자꾸 부러워
21
8
하.. 피티쌤 싹바가지 업눼...ㅎㅎ...
9
우리집 개콩가룬데 새언니 볼 때마다 맘 아픔...
9
10
얘들아 급한데 친한데 서운한거 있으면 말해주는게
2
11
너네 주변 인팁 잇팁 은은하게 웃겨?
4
12
하ㅠㅠㅠ 피임약 흰색..10시에 먹어야하는데 새벽3시에 먹었는데
9
13
퀸사이즈 침대 혼자 쓰는데도 자리가 부족해
6
14
진격거는 머글픽이야 오타쿠픽이야?
8
15
코로나 다시 퍼지는거 아니겠지
1
1
재능도 이기고, 집안내력도 이긴다는 것
18
2
배우 이제훈이 너무 하기 싫지만 매일 한다는 것 .jpg
8
3
아들 아니라고 손녀딸 버리고 온 할망구
4
시아버지 밥 때문에 이혼하네요 +후기
25
5
유리창 부딪치고 기절한 뱁새 결말. jpg
7
6
코시국 이후로 아이돌 콘서트에 생긴 적폐 문화
45
7
차홍샘이 머리 만져준 충주맨
23
8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jpg
3
9
성별 안 밝히고 2대2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jpg
14
10
입사 첫 날 인수인계 받은 중소기업 커피 레시피
71
11
최근 커미션으로 3천만원 번거 인증한 작가의 그림 수준.jpg
21
12
손흥민 협박녀, 흉악범 취급?…얼굴도 못 가린 채 출석
104
13
학교 동기가 어제 가해자가 자살하는 시대가 와서 다행이라고 해서 좀 속으로 놀랬음
101
14
요즘 유행한다는 충격적인 키링.JPG
37
15
인스티즈 광기의 비둘기좌
47
16
꽤나 어렵다는 일본학교의 한국어 문제.jpg
60
1
아니 아이돌은 팬섭 열심히 한거고 팬은 그걸 올려서 유사먹은 것 뿐인데
2
아니 플타는 내용 알려주기도 싫으면 그냥 독방으로 가
1
3
누가 앙딱정좀
3
4
나 원래 백현 좋아했고 그랬는데 너무 힘든 개인사 겪고 그냥 덕질 더 안하려고 했는데
3
5
넴드 시녀짓하는애들 너무 신기해
2
6
다들 잠 안자?
7
이거 누구 그린 거 같아?
14
8
이 연예인 37살이라는데 쩐다
4
9
아니 근데 다들 지금 얘기 어디서 보고 오는 거야 ❓❓❓❓❓
1
10
ㅍㅁ 근데 난 연예인 못할듯
11
11
잇츠라이브 폴라 당첨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