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잼다보면 다온이가 공들에 비해 주는 사랑이 부족하단 소리

공감안가 진짜로 둘이 서로에게 준 사랑의 크기 똑같아보이고 다온이는 재민이한테 언제나 최선을 다했어 난 이걸 처음볼땐 몰랐는데 집중해서 두번째 정주행할때 깨달았어 

근데 재민이가 그런 다온이를 왜 못믿는지도 알겠고 다온이가 재민이를 왜 못믿는지도 알겠어 관계가 왜 꼬여서 이 지경이 됐는지도ㅋㅋㅋㅋ

[투니1]

ㄹㅇ

[투니2]

진짜 지극정성임 신재민이 도와달라고 할때나 아플때 정다온이 신재민한테 하는거 보면 염천이라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

[글쓴투니]

맞아 나 충격받은게 아플때 죽까지 끓여놓고 ㅠㅠㅋㅋㅋㅋ 그날 정다온 너도 참 너다 생각했어

[투니2]

ㅇㅈ죽도 그렇고 난 32살 성인남성 등 두들겨주면서 신재민 재우는거ㅋㅋㅋㅋㅋㅋ 진짜 두눈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