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은 "주장을 맡고 싶다. 구체적으로 어떤 주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한 번쯤 해보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주전이 확실한 선수가 주장을 해야 할 텐데, 나는 항상 위태위태하다 보니 구단에서 맡겨줄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것도 그렇고 초딩들도 전교회장할때 어떤 전교회장이 되고싶은지 생각해^^ 아니 반장선거 나갈때도^^ 주장으로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주장해서 주전 붙박이 + 퐈 일수 채우는것도 꼴보기싫고 얼라가 실수했는데 토닥이는거 하나없는데 ㅋㅋㅋ?
난 우리팀 주장은 걍 머장 아님 오잴같음 ㅋㅋㅋ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