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운 받고 싶어요" 64억원 살아있는 레전드, 껌딱지 후배의 잊을 수 없는 한방https://t.co/5Was6viEBJ pic.twitter.com/ugEcttyGzd
— ໊ (@ncboomonda) April 20, 2022
몰랐는데 진짜 손아섭 배트임 손잡이에 테이핑 https://t.co/fia9UediMS pic.twitter.com/mzouppEH51
— ℝ𝔸ℕ𝔾 (@nRANGc) April 20, 2022
박대온은 자신을 ‘손아섭 따라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손아섭의 성대모사까지 한다고. 과거 롯데 시절 손아섭이 홈런을 친 후 “내가 손아섭이다~”라고 박대온 앞에서 자랑한 적이 있는데, 이적 후 따라다니던 박대온이 이를 계속 따라하면서 손아섭과 친해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 dd (@dd37inos) April 21, 2022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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