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이 글은 2년 전 (2022/4/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민형이 방송 달글 없나 ㅎ.ㅎ226 11.17 22:166017 0
T1구마유시 단년인 이유 23 11.17 21:204170 0
T1 'Gumayusi' 이민형 선수가 2025년에도 T1과 함께합니다27 11.17 21:004663 1
T1나 뱅방송 보다가 민형이 재계약 알게됨 ㅋㅋㅋㅋ15 11.17 21:111869 0
T1다들 구마유시 방송 키면 wwe 잘해야된다14 11.17 21:221530 0
토요일에 자칸보고싶당 08.11 02:23 22 0
혹시 이거는 왜 그러는 거야?2 08.11 02:09 164 0
복습하느라 못 자는 중2 08.11 02:01 49 0
이팀만큼 스택쌓은 팀이 없어요4 08.11 01:51 133 4
아니 근데 저번주 상점 아저씨1 08.11 01:50 81 0
아니 오늘 또이디라오 민형이 안 갔대ㅋㅋㅋㅋ1 08.11 01:01 224 0
와 하이라디오 거기 티원팬 있어서 그분이 결제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3 08.11 00:39 652 0
오늘 하루만 더 잘하면 되는거잖아요 08.11 00:38 67 0
미안하다 내가 잊고 있었다1 08.11 00:37 143 0
골라진 팀이 이긴 거 최초래......🥺6 08.11 00:36 963 1
ㅋㅋㅋㅋㅋㅋ 애들 또이디라오7 08.11 00:04 993 0
2023년은 특별히 11달만 있는 거 아니었어요?14 08.10 23:22 2047 0
사람들이 우리의 실력을 까먹었나.....?3 08.10 23:22 922 0
티원 니네가 먼저 승자조에 우리 데려온거야 08.10 23:07 69 0
국 대 탑1 08.10 23:07 59 0
우리팀은 감독대행이 맞다7 08.10 23:01 841 0
쿨하게 14패치만 바라보면서 밴픽깎은거 너무 좋다 08.10 22:59 62 0
오늘 져도 졌잘싸로 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ㅠㅠ 08.10 22:53 33 0
근데 오늘 느낌 08.10 22:53 59 0
우스야 ㅠㅠㅠㅠㅠㅠㅠㅠ2 08.10 22:51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6 ~ 11/18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