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 글은 2년 전 (2022/4/22)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3 09.18 16:12514 0
BL웹툰아 리디 15마넌 채울라몀 좀 남앗는데 오메가 콤플렉스 어때 10 09.18 23:28428 0
BL웹툰세번째결말 재밌오?10 09.18 20:42231 0
BL웹툰 리디 추천 좀 해줘!!!!!ㅠ 리디 이벤트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알았어(인증 ㅇ)..11 09.18 20:46434 0
BL웹툰원작이 미남수인데 웹툰화하면서 미인수로 바뀌는건6 0:28170 0
내기준 지욱이한테 해피이려면1 04.23 01:39 223 0
오늘 진짜 멘탈 갈린다....4 04.23 01:35 317 0
선요한 얼굴 미쳤네4 04.23 01:30 698 0
승언아 그냥 감금시켜줘2 04.23 01:28 199 0
지금 나사도 결제해서 보고있는데 이게 피폐물이라고??16 04.23 01:22 2375 0
이사랑의성공확률은 왜째서 언급이 없지 5 04.23 01:20 40 0
기물 아직 까면 안되겠지? 8 04.23 01:14 117 1
수요없는 서브캐 뭐뭐 있어?2 04.23 01:14 169 0
투니들이 공이야 17 04.23 01:06 2319 0
민지욱이 33인데 저런다는게5 04.23 01:02 452 0
나사도 볼만해? 결제 ?30 04.23 01:01 7018 1
나사도 치킨 먹고 봤는데1 04.23 00:59 141 0
나사도 뭐야... ㅅㅍ 04.23 00:54 213 0
나사도 없는 트라우마까지 도지게 함...(ㅅㅍ) 4 04.23 00:46 450 0
플립턴 정말 5~6월에 돌아오시겠지2 04.23 00:38 168 0
피폐물인 건 알고 보눈데 뭔가 수 상황이2 04.23 00:36 2651 0
범길요? 범요령????4 04.23 00:36 228 0
와 민지욱 권수영 때문에 04.23 00:32 152 0
이제 다 봐서 볼게 없다 진짜루…1 04.23 00:30 52 0
유성의궤도도 담주 2부 완결.. 04.23 00:2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