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코테 였는데 잠깐 논다고 며칠 여감자 했거든
남코테일땐 우리 XX이 최고야 멋있어 등등 별 별 소리를 다 했었는데
그땐 모두에게 다 그러는 줄 알았음
근데 여감자 하니까 표현 확 줄고 아는체도 없고 말도 안 걸다가
오늘 다시 남코테로 돌아오니까 또 별 소리를 다 하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중적인 모습 보니까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