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당신과 그는 충분히 가족이 되겠죠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다른 캐들도 해줘. 2년 전
	닝겐1 하나마키! 2년 전 글쓴닝겐 당신은 그와 함께 예전부터 서로 약속한게 있었습니다. 결혼을 해도 변하지않는 추억을 만들자며 약속을 했습니다. 결혼이 끝나고 그는 당신에게 자신의 머리색을 닮은 벚꽃을 당신에게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웃으며 드라이브를 하고 허전한 날에는 수다를 즐기고 힘들 땐 꽃구경하자…" 그는 당신에게 자신의 머리색과 같은 벚꽃을 건네줬죠. 그는 아마도 당신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추억이라 생각하나봅니다. 2년 전
	닝겐2 코즈메 켄마 2년 전 글쓴닝겐 결혼 후 함께맞이하는 새로운 봄에 하늘을 올려다 봤습니다. 찬란한 봄은 사랑을 만들어주고 서로의 손에는 어린 자녀가 있었답니다. 그때 당신만 들리게 그는 말했습니다. "매일매일이 봄이야 그치…?" 그가 말하는 매일매일은 당신과 첫 연애하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가 줄 곧 봄일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한 순간도 잊지않을 가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중한 봄 날이겠죠. 2년 전 닝겐2 하앙ㅠㅠㅠㅠ맞아 매일매일이 봄이야ㅠㅠㅠㅠㅠㅠ 2년 전
	닝겐3 시라부 2년 전 글쓴닝겐 어쩌면 평범한게 최고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와 신혼여행을 정할 때 그는 당신의 이마에 맞대며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가고싶은 곳은 다 천국이야… 우린 이제 함께가 아니라 가족이니까." 당신은 그를 바라보며 웃었고 바로 여행지를 바라봤습니다. 그는 당신이 느끼지 않을 때 당신의 머릿결을 어루만지며 당신의 얼굴을 줄곧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다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눈길로…… 2년 전
	닝겐4 키타. 2년 전 글쓴닝겐 당신은 가족이라는 정을 몰랐었지만 그가 당신에게 가족을 알려줬답니다. 연인일 때는 사소한거에도 기뻐하고 조금은 다투곤 했지만 지금은 어엿한 가족이 되어 서로의 단점을 함께 했죠. 그는 당신의 얼굴을 감싸며 미소짓고는 말했습니다. "닝아. 우리가 이제 가족이라는게 실감이 안난다. 근디… 내는 니랑 영원히 신혼처럼 지내고 싶은데 욕심이것제?" 그는 소소한 소망을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도 그와 같은 생각을 했기에 말없이 그의 손등을 어루만질 때 그는 당신의 뺨에 입맞추며 서로 쇼파에서 마주보며 웃었답니다. 햇살이 따스하게 두 사람을 비춰줄 때 두 사람은 햇살의 포근함에 입맞춘 상태로 잠들었죠. 2년 전 닝겐4 욕심이라니 신혼만 100년 누리다 가도 좋아. 나중에라도 필요하면 내가 힘내지 뭐! 이런 평화로운 주말 정오 분위기 너무 좋아ㅠㅠㅠㅠ💕💕💕 2년 전
	닝겐5 쿠로오 !!! 2년 전 글쓴닝겐 만약 결혼은 소꿉장난처럼 어린아이들끼리의 놀이라면 어떨까요? 당신과 그는 서로 이제 가족이되어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아이들을 바라봤습니다. 그때 그는 당신의 목에 입맞추며 말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 을 만들어 갈까? 닝과 나를 닮은 「보물」 말이야…" 당신은 그의 귓가에 입맞추고는 대답했을 때 그는 당신을 끌어안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당신의 얼굴을 마주보며 얼굴 하나하나 입맞추고는 집으로 함께 갔답니다. 2년 전 닝겐5 오마이갓 너무 달달해서 충치생겼어요 센세.....🙊🙊🙊🙊❤❤ 2년 전
	닝겐6 아카시 세이쥬로!! 2년 전 글쓴닝겐 당신을 위한 분홍색 장미와 빨간 장미의 정원과 그 가운데 테이블에 새하얀 장미 한 송이만 있는채 있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채 안으로 들어갈 때 그는 언제부터 있었는지 당신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결혼하는거에는 「계약」 이란게 없어. 서로가 사랑하니까 「만년기약」 이라 생각해줘. 사랑해 나의 장미…" 그의 손은 목에서 허리로 다가가 끌어안으며 코를 당신의 어깨에 기대며 눈을 감았습니다. 그를 마주보려고 돌아서려고 했지만 그는 당신에게 보여줄 수 없는 부끄러움과 설레임의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하나 봅니다. 2년 전
	닝겐7 이와쨩 2년 전 글쓴닝겐 드디어 결혼을 하게되는 날에 당신과 그는 서로가 좋아하는 곳에서 결혼식을 열리는 날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바다와 당신이 좋아하는 벚나무 아래의 장소에 함께 결혼을 하죠. 그는 당신에게 다가가 가벼운 입맞춤하며 말했습니다. "벚꽃은 절세미인이라고 하더라. 그게 닝 너야… 꽃같은 나의 사랑. 네가 나에게 바다같은 사랑이라고 했으니 나도 이런 말 해야할거 아냐?" 그는 당신에게 줄 곧 '바다같은 사랑' 이라고 말한걸 그는 알고있는지 미소를 지었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의 그와 벚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이기에 찬란한 바다에는 벚꽃이 흩날리며 당신과 그를 축하해줍니다. 2년 전
	닝겐8 쿠니미 2년 전 글쓴닝겐 신혼여행의 밤이 찾아오고 그와 당신은 서로의 채취를 맡으며 행복했습니다. 입에는 달콤한 와인, 몸에는 체리향기, 아름다운 피부와 피부가 만나 서로를 탐해냈죠. 달콤한 와인에서 멀어진 두 입에 그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사소한 일도 우리 서로 즐거워하는거 어때…? 난 그럴 준비가 되었는데…." 말하는 것과 동시에 그는 당신의 손을 깍지끼며 미소를 지었을 때 당신도 그의 손을 깍지끼며 웃었습니다. 둘의 밤은 달콤하고 아름다운 날이네요. 2년 전
	닝겐9 스가! 2년 전 글쓴닝겐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을 하게되는 그와 당신입니다. 새하얀 미니 드레스를 입은 당신을 바라본 그는 당신이 얼른 자신의 옆에 오길 기대했죠. 당신이 어느새 그의 옆에 다가오자 서로의 이마를 맞대며 맹세의 언어를 하죠. "어떤 일이 있다해도 존중하는 '가족' 이 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스가와라 코우시…." 당신도 그와 같은 말로 맹세를 하자 그는 당신에게 살짝 입맞추며 시원하게 미소지으며 당신을 끌어안았습니다. 천사와 천사같은 두 사람에 하늘에서 하얀깃털이 흩날려봅니다. 2년 전
	닝겐10 키타 2년 전 글쓴닝겐 결혼한지 일주일이 지난 후 그와 당신은 서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마주쳤습니다. 당신의 지치고 힘든 얼굴을 바라보던 그는 당신의 가던 길을 막으며 가벼운 버드키스를 하며 말했습니다. "힘나나? 앞으로 내 아내가 마~이 돈 벌텐데 이정도는 해야할거 아이가? 뭐 물론 사랑하면 힘낼 수 있지만……" 처음으로 그는 당신에게 버드키스한게 부끄러웠는지 말을 흐리며 고개를 숙이자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는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보며 덩달아 웃으며 함께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물론 그와 당신의 집은 끝없는 웃음소리와 함께 말이죠… 2년 전 닝겐10 하 .... 키타상의 버드키스? 죽어도 좋아... 내가 돈 많이 벌어올게.....하앙 2년 전
	닝겐11 미야 오사무 2년 전 글쓴닝겐 예전같으면 혼자 밥먹으면 외로웠을거라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부가 되어 서로가 웃으며 밥을 먹고 즐겁게 마주보며 웃었습니다. 그는 당신의 뺨을 뽀뽀하고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디 여보야는 밥 귀엽게 무가꼬 내 심장 아프다~ 우리 여보야는 요정이가?" 그는 아침부터 당신이 예쁘다예쁘다하며 바라봤습니다. 밥을 다먹은 만 당신이 밥먹는 모습을 줄 곧 바라보며 함께 일하러 가는걸 기다려주고 있나봅니다. 2년 전 닝겐11 사무야, 나 밥 두공기 잘 먹지...? 🍙♥️ 2년 전
	닝겐12 스나 린타로! 2년 전 글쓴닝겐 신혼여행인데 서로 공포영화를 보던 날입니다. 당신과 그는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밤늦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포영화인데 불구하고 부부가 서로 몸을 섞고 키스를 하는 장면을 보자 그는 영화 속 장면처럼 당신에게 입맞추며 서로 쇼파에 누웠습니다. "너랑 나 닮은 아이 두명 낳아볼까? 시끌벅적한 [가족] 꿈꿔왔어…" 그는 리모컨으로 티비를 끄고 그는 완전히 어두워진 거실에서 함께 깊고 깊은 밤을 보냈습니다. 어둠속에서의 그와 당신의 실루엣은 달콤한 모습이였답니다. 2년 전
	닝겐13 후시구로 메구미 2년 전 글쓴닝겐 친구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가족으로 그렇게 이루어진 사랑으로 그는 당신에게 고백을 했던게 어언 한달 전입니다. 그와 당신은 둘이 아닌 세사람이 되어갑니다. 당신의 배는 새로운 꽃이 태어나기에 그는 당신에게 매일매일 사랑으로 보듬어줬답니다. "우리들의 꽃이 태어나는 날이 곧이네… 그럼 우리들의 꽃에게는 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어…" 그는 은근히 꽃이 태어나 셋이서 평화롭게 산책하는걸 꿈꾸웠습니다. 그 날이 곧 얼마안남았기에 그는 줄곧 당신의 몸상태를 바라보며 걱정 또는 설렘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봅니다. 2년 전 닝겐13 와 우리들의 꽃..? 꽃으로 표현하다니 메구미 넘 다정해 2년 전
	닝겐14 후타쿠치 켄지 2년 전 글쓴닝겐 소소한 행복은 누군가에겐 큰 행복이며 즐거움입니다. 연애같은 결혼은 누구나 꿈꿔왔던 것이며 그는 당신과 여전히 연애같은 생황을 하고있답니다. "자기야 우리 오늘밤은 블루치즈랑 화이트 와인 어때~ 밤은 깊으니까 우리 애기 만들어야지?"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야한농담을 하자 당신은 남사스럽다며 화내자 그는 당신을 나른하게 보더니 천천히 다가가 가볍게 입맞춥니다. 당신은 그가 하는 키스는 약하기에 귀끝과 목이 붉게 물들자 그는 당신의 배에 입맞추죠… 그와 당신이 서로서로 몸을 섞으며 입맞추는 평화로운 오후의 시간… 2년 전
	닝겐15 사쿠사!! 2년 전 글쓴닝겐 당신은 그에게 처음으로 고백했고 결혼도 당신이 먼저 결혼하자며 대답했습니다. 그는 당신의 시원한 결정을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죠. 그런데 당신은 그에게 나긋한 목소리로 너는 왜 아무것도 안하냐며 말했죠. "처음 네가 고백할 때도 좋았어. 나도 너 좋아하는데 고백못한건 미안… 결혼도 내가 먼저하려는데 네가 먼저해서 좀 자존심 상했어. 근데 오늘밤은 내 맘대로 되지?" 당신은 뭔가 안 좋은 예감을 들었고 그는 당신의 실크 잠옷을 바라보더니 공주님처럼 안기며 바라봤습니다. 기쁨과 오묘함이 섞은 이 감정은 주체할 수 없겠죠 그도… 2년 전
	닝겐16 츠키시마! 2년 전 글쓴닝겐 거창한 결혼이 아닌 작고 소소한 스몰웨딩을 한 그와 당신입니다. 그는 검은색 수트 당신은 하얀 원피스를 입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속에서는 서로 웃으며 있었을 때 그는 당신이 들고있던 사진을 뺏으며 말했습니다. "지금 시간이 밤인데 저희 애 안만드나요~…? 너는 애기 만들기 싫어? 네가 줄 곧 애갖고싶다 했잖아…." 당신이 장난삼아 말한거를 그는 진담으로 받아들였나봅니다. 하지만 싫지않은지 그와 함께 당신은 서로의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2년 전 닝겐16 미...친................ 센세 사랑채... 츳키 사랑해... 2년 전
	닝겐17 마츠카와 2년 전 글쓴닝겐 신혼의 아침 그리고 밖은 민들레 홀씨가 흩날리고 있습니다.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에 눈을 뜨자, 그는 당신을 끌어안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 오늘 출근안해…… 우리 오늘하루 함께야……" 윗옷도 안입은 그 때문에 당신은 숨막혀했지만 그는 당신을 내려다보더니 이마에 입맞췄습니다. 당신이 쳐다보지 않을 때 마다 그는 이마와 콧등 인중 그리고 뺨과 귓가 그리고 입술에 하나하나 입맞추고 있죠.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덕분에 이곳저곳 입맞추는 소리는 묻혀있네요… 2년 전
	닝겐18 고죠 사토루 2년 전 글쓴닝겐 하늘과 바다가 탁트이는 어느 아침이였습니다. 당신은 제일먼저 일어나 그가 좋아하는 아침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때 방문이 열리고 당신은 공중에 뜨더니 그는 당신을 앞으로 돌리더니 서로 키스를 했죠. "좋은아침 자기? 날 위해서 아침밥 해주는거야…? 내 아침밥은 우리 자기인데?" 당신의 입술에 키스한 입은 점점 다리에도 입맞추고 있죠. 아침부터 바라보던 그의 눈은 오늘 아침같죠… 2년 전
	닝겐19 아카아시! 2년 전 글쓴닝겐 드디어 가족이 된 당신과 그는 한 집에서 서로 하하호호 웃었죠. 기쁨 가득한 아침은 이런 분위기겠죠. 아침부터 책을 보던 그와 요리하던 당신이네요. "이런 일상이 정말 마음에 들죠? 남들은 당연한 아침이며 일상이지만 저는 날마다 이런 일상이 좋은거같요…" 그는 당신이 요리하는 등 뒤에 끌어안으며 말했죠. 마음깊이 그의 이 말들은 너무나 진솔하죠… 2년 전 닝겐19 하아아앙 설레요 센세 2년 전
	닝겐20 코모리 2년 전 글쓴닝겐 가족이 되기 전 당신이 아플 땐 이픈걸 참았죠. 연애할 땐 화난일도 슬픈일도 그리고 기쁜일도 있었던거 같네요. "닝… 마주보니까 기분이 좋다 진짜…… 우리가 이제 가족이라니까 기분이 설레…" 침대에서 마주보는 모습으로 웃는 그와 당신은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같네요. 완전히 뜨지않는 눈으로 웃던 당신과 그런 당신이 사랑스럽단 그가 있기에 오늘 아침도 설레기만 하죠. 2년 전 닝겐20 한명 더 외쳐도 되나요 👀 2년 전 글쓴닝겐 안돼... 2년 전 닝겐20 힝 2년 전
	닝겐21 후시구로 토우지 2년 전
	닝겐22 히루가미 사치로 2년 전 글쓴닝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결혼을 하게된 그와 당신이죠. 그는 당신에게 꽃이 피고 지는 계절마다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평생을 당신에게 사랑하고 서로 행복하게 해준다는거죠. "내일도 사랑해… 아… 내일이 아니라 매일 사랑해할까…? 사랑해 사랑해~" 아침을 마치 달콤한 레몬맛 사탕처럼 느껴왔습니다. 그는 당신과 함께 먹을 아침을 만들어주네요. 아침마다 그가 요리하고 밤마다 요리하는 당신은 서로가 무얼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있죠. 2년 전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다른 캐들도 해줘. 2년 전
	닝겐23 아츠무~ 2년 전 글쓴닝겐 영화처럼 재밌는 결혼을 끝내고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갔답니다. 넓고넓은 바다와 하늘은 두 사람을 반겨주고 있죠. "여보자기야~ 내 마~이 사랑한데이! 우리 할매할배되도 영원히 신혼이다 알겠나!?" 당신은 자신이 옆에있는데 왜 외치는지 모르지만 그가 말하고싶은걸 말하는지 웃었습니다. 그래도 얼굴을 붉힌 그가 귀여운지 그의 머릴 쓰다듬어보네요. 2년 전
	닝겐24 보쿠토!!!!!!!!!!!!!!!!!!!!!! 2년 전 글쓴닝겐 일하는 당신은 그에게 미리 전화로 늦는다며 말했답니다. 그런 바쁜 당신을 아는지 그는 차분하게 웃는 목소리로 당신에게 말했죠. "괜찮아 닝… 대신에 내가 너 일마치는 날에 내가 요리해줄게!" 그 말에 당신은 웃으며 기대한다며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과 통화하면서도 당신이 좋아하는 저녁식사 재료를 정리하고 있답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밥과 사랑하는 그가 있기에 행복하네요… 2년 전 닝겐24 하아아아앙 ㅠㅠㅠㅠ 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닝겐25 오이카와! 2년 전 글쓴닝겐 고등학교 3학년이였던 시절 그는 당신에게 결혼하자며 청혼했던 장소에 돌아갔습니다. 물론 둘이 아닌 셋이서 그 장소에 갔죠. 여전히 아름답고 큰 나무아래 셋은 나무에 등을 기대며 잠깐 잠들었습니다. "내 사랑들이 영원히 함께하며…… 항상 즐거워하는 일상을 함께하자 닝쨩, 우리 공주님…" 당신이 잠들 때 그는 당신과 딸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답니다. 둘이 함께했던 추억은 이젠 셋이되어 다시 한번더 만을어봅니다. 2년 전
	닝겐26 고죠 2년 전 글쓴닝겐 밤이 깊어오고 당신과 그는 일을 마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검은 도화지와 하얗고 아름다운 달이 함께 아울러졌죠. "오늘은…… 지치기도 한데 우리 외식이라도 할까? 내일은 우리 서로 휴일이니까 소풍이라도 가자." 당신은 지친 웃음으로 알겠다고 하자 그는 당신을 들어업어줬습니다. 마치 짐가방처럼 들려있지만 이내 당신의 얼굴을 보며 웃었답니다. 2년 전
	닝겐27 나나밍! 2년 전 글쓴닝겐 서로 부엌에서 요리하던 어느 한적한 오후에 그와 당신은 장난치듯이 요리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싱크대 선반에 앉혀두고는 당신에게 스튜를 입에 먹여줬죠. "어떤가요 맛은? ……이런건 닝 씨 이니 당신의 입맛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당신의 입맛이 저랑 같잖아요?" 그러고는 당신에게 가볍게 입을 맞췄죠. 스튜를 담근 입안에 서로가 마주보며 즐거워했답니다. 2년 전
	닝겐28 야마자키 소스케 2년 전
	닝겐29 게토 스구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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