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이 글은 2년 전 (2022/4/24) 게시물이에요
돗개야ㅠㅠㅠㅠ챔필에서도 날아다녀,,,,,,(그래도 좀 봐줘ㅠㅠ) 넌 다 갚고 갔으니까🥲
추천


 
무지1
엔씨 시절때도 갸나쌩이었으니... 돗개야 조금만 봐주라(˘̩̩̩ε˘̩ƪ) 너무 많이 때리면 아퍼....
2년 전
글쓴무지
그니까,,,,돗개야 다 갚긴 해서 더 잘하고 날아다녔음 좋겠어ㅠㅠㅠㅠ그래도 우리 쪼오금만 봐주고 잘해(?)❤️💛
2년 전
무지2
태진아 득점권에서만 좀 봐주고 나머지경우에는 잘해도 용서해줄게 잘해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717 19:454170 0
KIA텐텐니폼 아직도 못받은 무지43 14:575215 0
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2 11.05 23:564038 0
KIA도영이 유니폼 3개 다 산 무지 있니11 15:19794 0
KIA양햄이랑 나스타 나올거 같으면 삐삐 쳐줄 무지?14 20:48426 0
크보스탯 들어가서 오늘의 경기 보는데1 04.26 08:17 60 0
네이버 야구 페이지 메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01:27 153 0
무지덜아 챔필 자리있자나5 04.25 23:07 211 0
우리 작년 주장은 누구였어?! 4 04.25 22:53 557 0
머야 인티글 보니까 콩순이 포즈가 요즘 또 유행이라는디3 04.25 22:12 150 0
내일 함평이들 광주와서 경기던데2 04.25 22:01 100 0
태진이는 특히 마음에 많이 쓰임 2 04.25 21:33 124 0
오늘 디아도라 매장 갔다가(길잃아님)3 04.25 21:02 250 0
힝 돗개한테 육성으로 응원가 못들려주고 보낸게3 04.25 20:50 102 0
참치씨 갸루피스 보고 웃다가 넨장 스토리 보자마자 눈물나 1 04.25 20:49 106 0
돗개랑 정이 엄청 들었나봐..1 04.25 20:44 93 0
찬호랑 언준이 보고싶어여,,,,,, 2 04.25 19:33 69 0
오늘따라 보고 싶은 사람3 04.25 19:23 697 0
석환이 터지는 날에 큰방에 이걸로 영업할거야5 04.25 18:40 785 0
참치선수 생각난거 있는데 닮은꼴로 유명한 04.25 18:14 98 0
감쪽아 잘 들어라 내일부터 김도영은 9번이다7 04.25 18:08 785 0
무지더라 갸티비 참치 ㄱㄱ6 04.25 17:59 162 0
택아 2군 씹어먹고 있어라1 04.25 17:58 103 0
기분이 이상해.. 2 04.25 17:53 113 0
우리햄이 투수조들 또 꼬기 사주나보다2 04.25 17:51 10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