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69l
이 글은 3년 전 (2022/4/28) 게시물이에요

[드림] 🏐넌 끝까지 이기적이야 | 인스티즈 

 

 

 

 

..그만하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됐어. 끝내 이제.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갑자기 아니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내 알바 아니지 그건. ....간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그 잘못했다는 소리 지겹지도 않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필요없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알아봤자, 이젠 의미없잖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안됐네. 진짜 간다.

3년 전
닝겐2
싫어, 싫어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간다.
3년 전
닝겐2
왜..? 이제 내가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어. ..지쳐.
3년 전
닝겐2
아니야.. 왜.. 왜, 내가 그렇게 나빴어? 내가 그렇게.. 이기적으로 했었는지 모르겠어.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게 이기적인 거야.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나는 헤어지고싶은데.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헤어지면.. 나랑 못 만나.

3년 전
닝겐3
너야말로 이기적인 건 알고?
3년 전
글쓴닝겐
너가 나한테 이기적이라고 할 자격이나 있어?
3년 전
닝겐4
뭐? 싫어.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해.
3년 전
글쓴닝겐
...이제까지 네가 한 행동들을 생각해.
3년 전
닝겐4
서로 맞춰갈 수도 있는 거잖아. 이제 내가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맞춰보겠다는 소리만 지금 몇번째인줄은 알아?
3년 전
닝겐4
그래 그 소리 많이 했지, 그래도 많이 나 노력했어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노력을 했다고. 너가?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응 네가 싫어하는 행동들 자제하려고 해보고 말투도 많이 바꿨잖아.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행동을 바꾸던가. ..말이면 다 인줄 알지 너는.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바꾸려고 많이 노력중이야.. 말이 다가 아니라는 걸 보여줄게.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됐어.

3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가지마..

3년 전
닝겐5
키요, 왜그래...
3년 전
글쓴닝겐
몰라서 물어?
3년 전
닝겐5
... 그래도 요즘은 바뀌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잖아...
3년 전
글쓴닝겐
..노력을 했긴 했어?
3년 전
닝겐5
너한테 안 그래 보였나 본데... 나름 노력하고 있었어.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네가? 대체 뭘?

3년 전
닝겐6
…붙잡으면, 더 이기적일까…
3년 전
글쓴닝겐
....어.
3년 전
닝겐6
…그렇다고 붙잡기 않기엔 너무 후회할 것 같은데. …미안해, 이런 나라서…
3년 전
글쓴닝겐
알면 이거 놔.
3년 전
닝겐6
…싫어. 못 놔, 키요오미…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놓으라고.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어차피 이기적인 사람 된 거, 그냥 그런 사람으로 끝까지 기억되도 좋으니까… 나, 절대 못 놔…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잡혀줄 생각 없어.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그럼 잡힐 수 밖에 없게 행동할게..

3년 전
닝겐7
... 후회 안 해?
3년 전
글쓴닝겐
....어.
3년 전
닝겐7
넌, 넌 나랑 아무 것도 아닌 사이가 될 자신 있어? 난 못 해.
3년 전
글쓴닝겐
난 할 수, ...있어.
3년 전
닝겐7
...거짓말. 키요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거 알잖아.
3년 전
닝겐8
그래도 여전히 사랑해.
3년 전
글쓴닝겐
....그래.
3년 전
닝겐8
... 알았어. 네가 그렇게까지 진심이라면. 우리 거리를 두 자. 나 이렇게 한 번에는 그만 못 둬...
3년 전
글쓴닝겐
아니. 여기서 끝내.
3년 전
닝겐8
내가 한 발자국 물러났으면, 너도 물려줘야지... 어떻게 이렇게 칼 같아?
3년 전
닝겐9
미안.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너 못 보내줘.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애니 입문하는데 추천 부탁해!!12 05.18 15:47492 0
만화/애니란타로가 이렇게 여익들이 많았어...? 이거 여초픽이야?22 05.19 13:471603 0
만화/애니애니 추천 부탁해!8 05.18 10:53188 0
만화/애니(스포주의) 은혼 더 파이널 궁금한거7 05.18 13:15105 0
만화/애니서로 사랑하는데 못 이어진 커플 누구있어???6 05.19 23:30278 0
드림 🏍하이타니 형제에게 납감당한 닝 05.29 21:44 136 2
이제 시뮬이나 댓망은 다른 곳으로 가서 써야해?? 7 05.29 21:33 120 0
드림 캐 이름/ 장소/ 관계 써주면49 05.29 21:17 1408 1
드림 하이틴 느낌으로 써드려용10 05.29 21:12 112 0
망상 🏐 고닥교 기준 인스타 맞팔 캐들 6 05.29 21:07 398 0
망상 🏐캐랑 직업주면32 05.29 20:56 462 0
드림 🏍"네가 좋은걸 어떡해" 05.29 19:49 87 0
디지몬 어드벤처가 들어왔으니 이제1 05.29 19:44 70 0
난 유독 에반게리온 볼때 감정적으로 이입이 잘 되더라 05.29 19:28 117 0
드림 와 나 드림 파면서 이런 적 처음이야9 05.29 19:12 241 0
문스독 바디미스트 재판해줬으면 좋겠다1 05.29 19:12 109 0
원펀맨 파는 사람 없어?? 05.29 18:32 37 0
죠죠 4부 보고있는데2 05.29 18:11 100 0
망상 🏐 🏍 🐼 나 망상 잘해51 05.29 18:09 757 0
내 취향캐들 보고 애니추천해주라ㅜㅜ!!2 05.29 18:01 173 0
코스프레 넘 재밌는거 같아ㅜㅜ 5 05.29 17:54 102 0
망상 🏐 스카에서 뭐하고있는지24 05.29 17:43 603 0
왜 서울코믹월드는 자꾸 일산에서 열리는걸까..2 05.29 17:26 192 0
드림 🏐체육대회 쪽지에는 무슨 내용이 적혀있었을까?45 05.29 16:29 1899 3
망상 🏐 고속버스 옆자리43 05.29 16:15 1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