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19l
이 글은 2년 전 (2022/4/30) 게시물이에요
참치 왜 안써요...? 선발투수에 절대적으로 앞서는데 포수까지 시키면 더 잘할껀데...
추천


 
무지1
내일...1선발과 함께 내려고...? 3일 연속 포수는 조금 힘드니까...?
2년 전
글쓴무지
참치 그런거 필요업서ㅠㅠ 분위기 탔을 때 좀 굴려도 돼...
2년 전
무지2
내말이 저번부터 로즈들이 참치는 굴려야더 잘한다고 말했는데 감독 뭔 생각인지
2년 전
글쓴무지
특히 오늘은 상대가 본인이 진짜 자신있는 투수기때매 체력 상관없이 좀 버닝해도 괜찮음...
2년 전
무지2
나는 솔직히 기아와서 몇경기나 뛰었다고 벌써 체력관리 말나오는지 모르겠고... 아직 한여름도 아니고ㅠㅠ 지금 체력 부족해보이지도 않는데ㅠㅠ
2년 전
글쓴무지
우리가 너무 안써서 좀 굴려도 되는데유ㅠㅠ
2년 전
무지3
주포는 많이 쓸 수 없고 경기 많이 남았으니까 체력관리+1선발이랑
2년 전
글쓴무지
관리해주든 안해주든 참치는 여름까지 컨디션 좋다가 가을부터 슬슬 떨어져서ㅠㅠ
2년 전
무지4
아니 나도 진짜 이해가 안 된다… 경기에 뭘 얼마나 나왔다고 체력관리라는거야 ㅠㅠ 계속 나와야 더 잘 하는 사람을,, 진짜 나도 뭔생각인지 너무 답답해
2년 전
무지5
동감이야... 근데 오늘은 어제경기도 했고 낮경기기도 하고 내일도 나올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할라고... 하 진짜 나도 참치씨 좀 굴려드리고 싶다😭
2년 전
무지6
우리도 참치씨 계속 보고싶은데 왜 자꾸 주전포수 안시키냐 그 난리부르스를 쳐논 포수를 다시 쓰네…하 진짜 내가 참치씨 라인업에 포수로 바꾸고싶어 로즈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135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1 09.30 21:164774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2269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498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103 0
상대팀전엔 원래 그래9 03.30 19:44 338 0
진짜 144승할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1 03.30 19:33 200 0
어제오늘 유독 볼넷 많은 기분1 03.30 19:33 118 0
이틀동안 볼넷 18개는 아니지 않냐……3 03.30 19:28 198 0
불펜 평자 한 번에 쭉 올라가네...2 03.30 19:28 199 0
민이랑 건창샘 나왔네 03.30 19:27 27 0
직관익 6회말 밀어내기에 나왔는데..6 03.30 19:18 293 0
오늘 젤 잘한 사람 03.30 19:18 99 0
드디어 상대팀투수바꼈다3 03.30 19:13 123 0
내일 타순 바뀔려나..?1 03.30 19:06 121 0
루틴 지킨다고 오늘 선발 한거잖아...8 03.30 19:05 331 0
스포츠니까 당연히 질 수 있지 03.30 19:02 97 0
걍 우울되..1 03.30 18:58 120 0
다들 어디서 생중계 봐??2 03.30 18:57 45 0
오늘 기아 찐팬 연예인들도 왔네1 03.30 18:52 392 0
난 정말 두산전이 제일 힘들어2 03.30 18:48 226 0
오늘 나 뭐 안되는 날인가 03.30 18:42 80 0
용병투수야…. 너무 맞는거 아니니 03.30 17:54 132 0
나성범 짜증나.......3 03.30 17:49 455 0
잠실 유니크샵 어제 갔다오고 정보 공유1 03.30 17:44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