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 글은 2년 전 (2022/5/01) 게시물이에요
볼까말까 고민중..


 
닝겐1
재밋어!
2년 전
글쓴닝겐
오웅ㅇ 봐야겟다
2년 전
닝겐2
재밌음!!!
2년 전
닝겐3
줜잼 내 인생애니 중 하나
2년 전
닝겐4
개꿀잼
2년 전
닝겐5
재밌는데 여주 너무 답답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인생 애니 명대사 적고가라26 12.27 16:513846 0
만화/애니주술회전 하이큐 굿즈 나눔하면 받을 닝 있니19 12.27 20:48379 0
만화/애니실없이 웃을 수 있는거 추천 좀 6 12.27 10:0797 0
만화/애니난 ㅈ 바쿠고를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 5 2:4753 0
만화/애니/드림 🏐 추운데 여기서 뭐해 4 12.27 17:30351 0
길가다가 에어팟 연결이 해제돼서 휴대폰 스피커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18 05.01 21:33 225 0
진짜 진심으로 도리벤 애니6 05.01 21:25 201 0
드림 나루토 이 짤 너무 귀여움 5 05.01 21:15 125 0
몹싸 오프닝 진짜 너무 맘에 들어11 05.01 21:12 325 0
멋있고 귀여운 마이키 보고가쇼4 05.01 21:08 622 0
🐼 고죠센세 베라 원픽 아이스크림 뭐 일 거 같아??11 05.01 21:07 155 0
드림 🏐배큐캐들이 울면서 고백한다74 05.01 20:58 6080 8
드림 🏐고백해드려용72 05.01 20:48 1022 1
스파이 패밀리 못본거 보면서 저녁 먹어야겟다 05.01 20:21 33 0
드림 🏐릴레이 소설 써볼랭31 05.01 20:09 765 0
드림 🏐캐들한테 하고 싶은 말64 05.01 20:05 1609 0
드림 저녁 시간에 저녁 메뉴로 싸우는 라인 댓망하실 센세... 05.01 19:36 47 0
드림 🏐 후타쿠치는 왜 양아치가 잘어울릴까 4 05.01 19:29 197 0
드림 내 캐는 드림적으로 집착 질투 소유욕 심할거같다 적어줭 11 05.01 19:29 309 0
애니좀 찾아주라ㅜㅜㅠㅠㅜㅜ 제발4 05.01 19:17 98 0
하 ㅠㅠ 스파이패밀리 4화도 미쳤다 ㅠㅠ 05.01 19:13 39 0
액션에 로맨스 한방울 애니 추천해주라....9 05.01 19:08 301 0
애니속 꽁냥꽁냥7 05.01 18:45 246 1
토게 지우개도장 팠다..!! 40 5 05.01 18:43 195 2
약속의 네버랜드 너무 재밌는데..? 05.01 18:0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