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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5/01) 게시물이에요
짜증나는 토비오군 말고 나랑. 

 

+오이카와 바람 댓망


 
   
닝겐1
생각 좀 해볼게
2년 전
글쓴닝겐
생각할 필요가 있나? 솔직히 닝쨩도 말 잘 못 알아듣는 토비오군 답답하잖아.
2년 전
닝겐1
그치만 난 지금 우리 사이도 만족하는 걸.
2년 전
글쓴닝겐
정말 만족해? 지금의 관계에 단 하나의 불만도 없다고 자신할 수 있어?
2년 전
닝겐1
그럼 뭐 남자친구 할래? 두 번째긴 해도 너만 괜찮다면 나야 상관없어.
2년 전
닝겐2
음, 하지만 토비오도 귀여운 걸.
2년 전
글쓴닝겐
헤에… 토비오군이 귀여워? 닝쨩 취향 독특하네~
2년 전
닝겐2
응, 토비오 귀여워. 나만 졸졸 쫓아다니는 게 꼭 강아지 같아서. 근데, 뭐, 토오루도 귀엽기는 해.
2년 전
글쓴닝겐
나도 강아지같이 굴 줄 아는데. 닝쨩 뒤만 졸졸 쫓아다닐게.
2년 전
닝겐2
근데 토오루 강아지는 조금 위험해 보여서 좀... 뭐 그래도 가끔씩은 예뻐해 줄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어때? 닝쨩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장난 아니야.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2년 전
닝겐4
네?? 무슨 말이세요..
2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상은 세컨드도 좋답니다~
2년 전
닝겐4
전 토비오한테 미안할 짓 하기 싫어요. 죄송해요.. 못 들은 걸로 할게요
2년 전
글쓴닝겐
나 거절당한 건가? 응… 뭐 그래.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2년 전
닝겐4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요. 우리 토비오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2년 전
닝겐5
진심이에요?
2년 전
글쓴닝겐
응? 당연하지
2년 전
닝겐5
선배, 저 좋아해요? 아님 토비오가 짜증 나서 이러는 거예요?
2년 전
글쓴닝겐
둘 다라고 하면 화낼 거야?
2년 전
닝겐5
그럼 토비오랑 헤어지면 선배한테 전 이용 가치가 없으려나... 정말 좋아하는 거면 어디까지 감당해줄 건데요?
2년 전
닝겐6
어..? 뭐라고 하셨는지..?
2년 전
글쓴닝겐
토비오군 몰래 나랑 바람피우자는 얘기~
2년 전
닝겐6
저 이용하는 건가요..? 제가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알 건 알아요..!
2년 전
글쓴닝겐
으응? 그런 거 아니야! 토비오군 영향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난 닝쨩 좋아하거든.
2년 전
닝겐6
그치만 저는 토비오 좋아하고 있는데요? 그 토비오 영향이 아예 없어진다면 생각해볼게요.
2년 전
닝겐7
토오루 나 좋아했어?
2년 전
글쓴닝겐
응, 나름 티 냈다고 생각했는데~
2년 전
닝겐7
그래? 음.. 근데 둘다 놓치기 싫으면 어떡해야돼?
2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상은 세컨드도 좋답니다!
2년 전
닝겐7
그럼 키스할래? 나 토오루랑 키스해보고 싶었어, 잘할거 같았거든.
2년 전
닝겐8
에?
2년 전
글쓴닝겐
어떻게 생각해 닝쨩?
2년 전
닝겐8
농담이라면 여기까지 해요.
2년 전
글쓴닝겐
농담 아닌데~
2년 전
닝겐8
농담 같이 들리는데요.
2년 전
닝겐9
그런 장난치면 재밌어요?
2년 전
글쓴닝겐
으응? 장난 아닌데. 한 번 생각해 봐~
2년 전
닝겐9
어차피 또 토비오 견제하려고 하는 짓일 거 아니에요.
2년 전
글쓴닝겐
그렇게 단정짓지 말구… 오이카와상은 진심이거든.
2년 전
닝겐10
어... 장난이죠? 또 진지하게 말하면 저 진짜 믿어요.
2년 전
글쓴닝겐
장난 아니야 닝쨩~
2년 전
닝겐10
...선배 토비오 진짜 어지간히 싫어하는구나. 성격 진짜 나빠요. 그렇다고 이런 방법까지 쓸 필요가 있어요?
2년 전
닝겐11
선배 왜 그래요.
2년 전
글쓴닝겐
한 번 생각해 봐~
2년 전
닝겐11
토비오 두고 선배 만나면 저한테 좋은 점은 뭔데요?
2년 전
닝겐12
어디서 수작질이야? 너 나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
2년 전
글쓴닝겐
그렇게 단정 짓지 마~ 사람 마음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2년 전
닝겐12
그래서. 너 나 좋아하냐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 네 앞날인 것 같은데. 말 잘 해라? 손 나가기 전에.
2년 전
글쓴닝겐
(´⊙‸⊙`) 닝쨩 화 났어? 나 닝쨩 진짜 좋아해서 했던 말이야.
2년 전
닝겐12
응. 니 멱살 잡아서 이와이즈미 한테 던져주고 싶을 정도로. 나 진짜 좋아하면 포기해.
2년 전
닝겐13
이런 농담 하나도 재미없어
2년 전
글쓴닝겐
농담 아닌데. 닝쨩 나 진심이야.
2년 전
닝겐13
토비오 싫어하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 이건 토비오가 아니라 날 괴롭히는 거 아냐?
2년 전
닝겐14
제발, 이런 말 좀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2년 전
글쓴닝겐
그치만, 토비오군이 닝쨩 옆에 떡하니 서 있는 모습이 꼴보기 싫거든. ٩˙ヘ˙و
2년 전
닝겐15
에? 오레?
2년 전
글쓴닝겐
응 닝쨩!
2년 전
닝겐16
그치만 오이카와상은 너무 가벼운걸요~
2년 전
닝겐17
토비오 귀여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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