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l
이 글은 2년 전 (2022/5/04) 게시물이에요
어제 직관 오늘 집관인데 너네 정말... 나 직관 가고 싶게 경기 할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25 09.22 19:047243 7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35 17:48750 0
삼성/정리글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삼성이 올해 2위 할 수 있었던 이유27 2:485784 42
삼성 우리선빌 교체래29 17:281983 0
삼성ㄹㅇㅇ18 16:571128 0
근데 황동재,, 좀 잘하는데12 05.05 17:15 1565 0
좌승현 김지찬 얼라들 보기 좋았다1 05.05 17:14 61 1
승규 재발 말소될 부상은 아니길 ㅠ2 05.05 17:14 74 0
이겨서 기분 좋은데 더 기분 좋은 점 : 3 05.05 17:13 114 0
하 승규 ㅠㅠㅠ 05.05 17:12 36 0
어와둥둥 05.05 17:12 17 0
김지찬. 진짜 자신을 돌파해버린게 아닐까1 05.05 16:31 117 0
삼성 인마들은 선취 내는 경기를 못 보네1 05.05 15:33 95 0
주장1 05.05 15:12 111 0
재현이가 입었대1 05.05 13:48 262 1
그거알아?2 05.05 13:39 121 0
🦁오늘 경기 어린이날 위닝 제발 승리를 향해서 건강야구 실책금지 부상금지 5/5 .. 2643 05.05 13:07 1002 0
어 근데 자욱이 말소면 그 어린이 유니폼 누가 입지2 05.05 13:01 165 0
저번에 뷰가 말한 응원가 챔피언이었넼ㅋㅋㅋㅋ1 05.05 12:30 98 0
승규 등록에 성윤 말소네3 05.05 12:14 108 0
오늘 라인업3 05.05 12:06 136 0
주장 계속 하시네..1 05.05 11:54 70 0
동진씨,,, 파이팅해서 자주봅시다 05.05 11:41 25 0
머장도 역병 걸렸었구나..2 05.05 11:24 174 0
삼튭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05.05 09:47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20 ~ 9/23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