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양의지가 어제 경기 전에 ‘뛰어보니 앉을 수 있겠다’고 하더라. 100%는 아니지만, 대타로 나가 타격을 한 후 포수도 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대타로 나선 후 포수를 봤다”고 말했다.
— 루🦕 (@NC__ROO) May 5, 2022
이어 “오늘 양의지가 트레이닝 파트와 이야기를 했다. 선발 포수로 나갈 수 있다고 했다. 4번 타자 포수로 라인업에 넣었다. 단,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 루🦕 (@NC__ROO) May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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