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업무 특성상 앉아있는 시간도 많고 핸드폰 태블릿 자유롭게 할수 있어서 보통 그전까지는 유튜브나 서핑을 하루 몇시간씩 하곤 했었는데 1년전쯤? 우연찮게 밀리의서재 결제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소설에는 취미가 없어서 인문학 경제서적 사회서적 닥치는대로 그냥 막 읽었거든.. 한 1년동안 120권은 읽은것같아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 독서를 하기전과 후가 딱히 달라진점이 없는것같아서ㅡ... 물론 잡지식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긴 했지만.. 익들은 책을 왜 읽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