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SG 랜더스 하재훈이 퓨처스 두산전에서 홈런 2방을 때렸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타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계속 경기 나가면서 괜찮은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얘기가 들린다”면서도 “오랜만에 야수로 전향했기 때문에 조금 더 2군 경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배지헌 😷 (@jhpae117) May 7, 2022
SSG 랜더스 이재원이 오늘 퓨처스 두산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기록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몸이 많이 회복돼서 경기에 나갔다. 좀 더 경기 감각을 찾고 내일도 경기에 나간 뒤 2군쪽 보고를 듣고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배지헌 😷 (@jhpae117) May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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