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육성이라는게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2군에 내린다고 크는것도 아니고 1군에 박는다고 크는것도 아니고 정답이 없다보니까 팬들의견이 갈릴수밖에 없는거같음. 그냥 지금 당장은 팀에 필요하니까 1군에 놔둔 느낌이고 찬호를 뺄만한 상황이 저번주부터 없었고 그러다보니 3도영을 자주본거같음.. 근데 도영이 이제 1년차고 한달정도는 1군에서 선배들 하는거보고 경함쌓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우리는 구단이나 현장믿고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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