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렉터님 마지막 한 말이 너무 슬프고 감사했음..

게임이라는게 정말 종합 콘텐츠라는 말 많은 사람들이 아직 잘 안믿어주고 게임한다고 하면 여전히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음.. 나같은 사람에게는 현실에서 잃어버린 꿈을 다시 한번쯤 꾸게 해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 거라 너무 슬펐는데 그걸 인정받은 느낌? 앞으로 잘할 수 있을거라고 믿음을 준 느낌.. 노래처럼 좋은 꿈 꾸라고 말해주고 미래는 계속 이어진다고 말하는게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었음 흑흑흑흑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꿈을 찾아주셔서…

[모코코1]

금우리엘……

[글쓴모코코]

금버지…🥺🥺🥺🥺🥺